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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잘가거라! 5월의 마지막 밤이여!★ 5월이 갑니다.6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하루인들, 한 시간인들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당신을 사랑합니다. 6월에는좋은 기운 받으면서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가지마다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cliiVD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궁금하고... ♥옆에 있으면,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짜증나고... ♥말 걸면,귀잖고... ♥말 안걸면,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하려고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였는데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ㅎㅎ 한번 웃어보세요 ㅎㅎ ♬♪ https://bit.ly/3ciZ..
★굿바이! 5월의 마지막 날★ 어느새5월도 막바지네요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말에 "덕분에"라는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부모님 덕분에...친구님 덕분에...그리고저를 아는 모든분들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멋진 5월의 마지막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사랑하는 많은 이들과함께하는 인생길"덕분에" 감사합니다 다항상고맙고감사하고사랑합니다"덕분에"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cjhz7t
★친구야~ 우리 같이 밥 한끼 먹자!★ 이 얼마나정겨운 말인지요 그 한마디에 내포되어 있는수 많은 무언의 정! 사랑 한다면!좋아 한다면!관심 있다면!알고 싶다면!보고 싶다면! 우리 같이 밥 먹어요! 함께 얼굴 마주보며밥 먹을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전하는따뜻한 밥 함께해요행복의 밥을 먹으며^^ 오늘은보고싶은 친구에게안부를 전하며 "우리 같이 밥 한끼 먹자"말 한마디 어때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2MdBgmo
★인간관계 3가지 법칙★ (( 369 법칙 )) 사람 사이는세 번 정도 만나야 잊어지지 않고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아홉 번 정도 만나면 친근감이느껴지기 시작한다.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369 법칙을 명심하고,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 248 법칙 )) 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다면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100% Give and Take란 없다.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248 법칙을 명심하고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줘라. (( 911법칙 )) 상호 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아홉 번을 잘해도그다음 열 번째 그다음 열한 번째는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
★감사한 5월을 보내며★ 감사는 결과가 아니라시작입니다. 감사하는 순간눈이 열려 삶 자체를귀하고 아름다운 선물로받아들이게 됩니다 감사는 미래 진행형입니다.감사하는 순간감사의 미래가 열립니다. 나와 함께 기뻐하고슬퍼할 이가 곁에 있다는 것이얼마나 다행스럽고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터놓고 이야기 나눌대상이 있다는 것이 하나만으로도인생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향해 "사랑한다"고말하면 그 순간부터그는 특별한 사람이 됩니다. - 정용철 - https://bit.ly/3dgzOM2
★벗과 천년지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그대를 사랑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h..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누름돌★ 내 어릴적어머니께서 냇가에 나가누름돌을 한 개씩 주워 오시던기억이 떠오릅니다. 누름돌은 반들반들 잘 깎인 돌로김치가 수북한 독 위에 올려놓으면그 무게로 숨을 죽여 김치 맛이 나게 하거나두부를 할 때 두부를 더욱 단단하게해주는 돌입니다. 처음엔 그 용도를 알지 못했지만나중에는 어머니를 위해종종 비슷한 모양의 돌들을 주워다 드렸습니다. 생각해 보니 옛 어머니들은누름돌 몇 개씩은 품고 사셨던 것 같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을 텐데누름돌로 자신을 누르고희생과 사랑으로 그 아픈 시절을견디어 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내게 울컥 울컥화가 치밀 때마다 그런 누름돌이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도쉽게 상처 받고 주제넘게 욕심내다깨어진 감정들을 지그시 눌러주는그런 돌 하나 ..
★천년이 지나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천년이 흘러도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내가 눈 감을 때까지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빛이 바랜다 하여도사랑하는 내 맘은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은은한 향내 풍기며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나이를 먹었다고 해서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당신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