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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술과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 강태규 - https://bit.ly/4eB1qe5
★술과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 강태규 -
★인연 운명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g5OqSi
★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허그데이★ 12월 14일오늘은연인끼리안아 주는 날! 그래서두 팔 벌려내 안의 그대를부드럽게 안았다. 눈 지그시 감고사랑으로 안았다. - 윤보영 - https://bit.ly/3oSPRFj
★내 인생 통장에는★ 내 인생 통장에는비밀 번호도 통장도 필요 없는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올려다 볼 수 있는 푸른하늘과언제든 아낌없이 들려주는 새 소리와언제든 바라볼 수 있는 작은 들꽃들과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저축 하며 살고 싶습니다. 언제든 손잡을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언제든 써 먹을 수 있는 삶의 지혜와조용히 있어도 빛이 나는 인품을저축 하며 살고 싶습니다. 누구든 필요할 때 줄수 있는 따뜻함과메마른 감성에 물을 줄 수 있는 사랑과상대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넉넉함을저축 하며 살고 싶습니다. 찾아 쓸 때시간제한이 없는 나만의 인생 통장어느 날...홀연히 먼길 떠날 때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미소지을 수 있는아름다운 통장하나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통장에..
★당신 늙지 마세요★ 내가 살아온 날 보다살아갈 날이 짧기에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삶이 우리들의 사랑을가끔은 아주 조금 속일지라도우리들의 사랑 그 진실은속일 수 없을 것 입니다. 매일 매일조금씩 우리 사랑을 키워가고 있지만우리들의 사랑을 혹여 신께서라도질투하신다면 안되니 사랑한다 호들갑 떨지 말고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내가 당신을 따라 갈 수 있도록보폭을 조금 줄이세요. 그럼 당신 늙지 않을 것입니다당신 늙지 마세요당신 육체야 어쩔수 없는 연륜이지만마음까지 늙는 것은 싫습니다. 유명한 시인님의 글에자주 꽃이 피는 것은 자주 감자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랑확인 하나 하지 않으나 분명한 사랑입니다몇 걸음 조금씩 걸어 가세요. 제가 옆에서 당신 그림자 밟지 않도록조심 하면서 ..
★인연 운명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운명으로 우리 만나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지키는 욕심 때문에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사랑의 향기가 되어새록새록 피어나는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당신이라는 이름으로내 안에 영혼되어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영원한 무덤 하나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아무런 두려움 없이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2ULirvl
★인생(人生)의 맛★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슬픈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있게 마련 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내리막 길이 있으며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 질 때와보슬비 가랑비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역경과 고난을 만난뒤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미래가 바뀌니 좋은 만남좋은 것을 하셔야 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꽃을 담으면 "꽃병"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의 사람의 "마음"도 똑같아서그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냥 설렁이듯 스쳐 지나는바람 같은 사랑이 아닌가슴에 담아 채워진진실한 마음이 느끼는 사랑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단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마음의 미소가 생기고까닭 모를 행복이 쌓여만 가는당신은 내게 그런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고부터단 하루도 잊은 적 없듯이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단 한순간도사랑하는 마음을 비울 수가 없답니다. 지금도 당신을 바라보지만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이당신이 보고 싶고아무런 말이 없더라도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마음은 이미 행복에 미소가저절로 생겨납니다.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살며시 끌어 가슴에 안아봅니다.내 가슴으로 전해오는 따뜻한 온기는포근한 행복이 되어 자그마한 내 가슴에사랑을 쌓아 갑니다. 당신과 나..결코 떨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