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행복한하루 (80)
365일 당신의 마음
💝가래떡, 빼빼로 배달 왔어요~^^💝 사랑하는 우리 벗님들! 오늘은 마음을 전하는 가래떡&빼빼로데이입니다. 11월 11일 1이 4개로 꽉 찬 단 하루라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가래떡처럼 쫀득한! 빼빼로처럼 달콤한! 사랑을 주고받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띵동~ 띵동~ 퀵서비스~ 가래떡~ 빼빼로~ 배달~ 왔습니다♥ 빼빼로선물세트^^ ┏▶◀━┓빼빼로 ┃iiiiii┃마니 ┃iiiiii┃드세요~~♡ ┗━━━┛ ♥♥♥♥♥===== 내사랑빼빼로~★ ♡♡♡♡♡===== 내마음빼빼로~☆ 먹고사랑해주세요 ┏▶◀┓쨘~~~~~~ ┣╋━┫몽땅 다 ┗┻━┛빼빼로! 글구♡♡♡내맘도 함께담았어요~~! ┃┃┃ 가래떡 ┃┃┃ 받으시고 ┃┃┃ 마니드세요 ㅣㅣㅣ ^ㅇ^ 해피가래떡데이♥ 해피빼빼로데이♥ https://bit.ly/4h..
💌일요일 아침 편지💌 오늘에 감사하며!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 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수요일 아침 편지💌 인간사(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 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 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
💌화요일 아침 편지💌 예쁜 하루의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플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화요일 아침 편지💌 하루 사용 설명서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 김홍신 - https://bit.ly/48dViXi
💌토요일 아침 편지💌 인생 은행 사용 설명서 성질은 한번에 내지 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시불로 지불 할것.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열정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서라도 마음껏 쓰고... 은혜는 대출 이자처럼 꼬박 꼬박 상환하고...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움은 끝끝내 하지하지 말것. 의심은 단기 매도로 처분하고 아픔은 실손보험으로 처리하고 행복은 언제든 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둘것.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오늘도 행복을 찾으러 출발~~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BPN6jz
💌토요일 아침 편지💌 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목요일 아침 편지💌 내가 만드는 정답(正答) 다들 말합니다! "인생(人生)엔 정답(正答)이 없다"고 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했습니다 "인생(人生)엔 정답(正答)이 있다"고 "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 "장사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손님이 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 장사는 잘 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 오늘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늘 어떻게 사느냐가 내일의 답(答)"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신 말씀 "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져서 못써 햇볕만 늘 쨍쨍해 봐라! 그러면 사막이지! 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 나쁜 것도 걸러지는 거야"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9월의 쉬어가는 길목에서🍂 벌써 9월의 절반이 지나가는 9월의 길목에 와있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 이라 해놓은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중년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무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게 내일을 맞이합시다^^ -..
💌수요일 아침 편지💌 최고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진실" 은 나의 입술로 "관심" 은 나의 눈으로 "봉사" 는 나의 손으로 "정직" 은 나의 얼굴로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오늘 하루도 기지개를 펴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477Y6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