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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11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내 밑으로 여동생 한 명이 있다. 전업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나와 동생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셨다. 못 먹고 못 입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유롭지 않은 생활이었다. 간신히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지 2년 만에 결혼하였다.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고. 시어머니도 나를 처음부터 맘에 들어 하셨던 것 같다. 결혼한 지 벌써 10년. 10년 전 결혼하고 만 1년 만에 친정엄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엄마의 건강보다 수술비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늘어갔다. 고심 끝에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남편의 성품은 알았지만, 큰 기대를 하는 것조차 미안했다. 남편은 걱정하지 말라며 내일 돈을 어떻게든 융통해 볼 ..
★손톱으로 알아보는 내 몸의 비상신호★ 평소에 보지 못했던 흔적들이 손톱에나타났다면 지금 내 건강 상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지금부터 손톱으로 알아보는나의 건강 상태 체크법을 알려 드릴게요집-중 집-중!!! ▶ 흰 반점 외상에 의한 흰 반점이 아닐 경우간염, 지방간 등의 이유로 인한 간 기능저하일 수 있어요특히 황달 및 코피 증상이 동반된다면"간 기능 검사"를 꼭 받아보시는 것을추천합니다 ▶ 검은색 세로줄 외부의 충격으로 손톱의 피가 고였을 경우와소화계통 질환 및 피로로 인한 스트레스로발생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외부 충격이 아닌 손톱 밑에검은 세로줄이 생겼다면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생긴 종양인 "흑색종"을 의심해봐야 해요 ▶ 갈라진 손톱 잦은 매니큐어, 네일아트등 손톱의 수분을빼앗아 손톱을 약한 상태..
★행복 나무를 선물합니다★ 나의 가슴속에 행복나무를 심었어요. 내가 지어준 행복나무의 별명은 "감사해요" 입니다. 행복한 날은 좋은일이 생기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해요" 그저 그런날은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안 생기고 잘 지나감에 "감사해요" 혹시... 안 좋은 일이라도 일어난 날에는 이 일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 걸 "감사해요" 라고 말하지요. 또한 이 나무는 칭찬을 좋아해요. 자책하며 과거 때문에 힘들어 하기보단 현재 스스로의 모습을 칭찬하며 "감사해요" 라고 말해주는 걸 좋아한대요. 참 신기한 일이예요. 내가 "감사해요" 라는 말을 할 때마다 이 행복나무는 자꾸자꾸 커져만 가니까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48My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