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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너는 너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야★ 누군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 자신은 여전히 완전한 빛이고 여전히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항상 변함없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인정받지 못해 실망하는 우리... 혹시 지금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용기를 잃고 주저하고 있나요? 하지만 알아둬요 밖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완전한 빛이고 완전한 사랑인데 우리가 그것을 몰랐을 뿐이고 우리의 마음은 지금까지 너무나 힘들었다는 것 많이 힘들고 많이 아프죠? 많이 지치고 많이 실망했죠? 잠시만 멈추어 마음에게 지금 당신이 알게 된 사실을 말해주고 당신의 진심을 말해줘요 마음아 너를 힘들게 해서 너무 미안해 앞으로 내가 좋은 생각만 가득할 테니 우리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자 너무너무 고맙..
★아침마다 반성하며 인생길 갑니다★ 아침에 눈뜨며 하는 말 한마디 우리 인생길 잘못 걸었지 반성합니다 내가 살아온 길 인생길이 바른 길인가 반성하며 묻고 또 물어봅니다 인생길 무조건 앞으로 달리는 길 빽 밀러에 비취는 지나온 길 뒤돌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후회로 남는 길 인생길이란 젊어서는 모르는 길 나이 들면 알게 되는 길 이 말이 인생길 정답 일세 여보시게 이 귀한 말씀 명언 중에 명언으로 치부해두시게 살아생전 부모님께 용돈은 얼마를 드렸는지 말은 곱게 했는지 힘든 일을 하지 마시라고 했는지 평생 사는 인생이라고 착각 속에서 부모님 생각을 자식 뒤로 미루고 살았습니다 아침마다 아내도 나도 잘 못 걸어온 지나온 인생길을 후회합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인생길을 젊어서는 다시 돌아가는 길이라고..
★가나다 웃음 보약★ ♡━┓ ┃가┃자마자 웃고 ┗━┛(어디서든 가자마자 웃어보자구요) ♡━┓ ┃나┃부터 웃고 ┗━┛(내가 먼저 웃으면 남도 웃고 세상도 웃어요) ♡━┓ ┃다┃함께 웃고 ┗━┛(다 함께 웃으면 복이 33배나 밀려와요) ♡━┓ ┃라┃일락 향기처럼 웃고 ┗━┛(가장 좋은 향기는 웃음 향기예요) ♡━┓ ┃마┃음까지 웃고 ┗━┛(웃으면 몸과 마음이 즐겁고 여유가 생겨요) ♡━┓ ┃바┃라보며 웃고 ┗━┛(사람을 바라보며 꿈을 바라보며 웃어요) ♡━┓ ┃사┃랑하며 웃고 ┗━┛(웃음은 최고의 사랑 표현이예요) ♡━┓ ┃아┃이처럼 웃고 ┗━┛(어린아이처럼 하루에 300번 웃어보세요) ♡━┓ ┃자┃신있게 웃고 ┗━┛(웃으면 자신감이 팍팍 생겨요) ♡━┓ ┃차┃를 타도 웃고 ┗━┛(하루가 뻥 뚫려요) ♡━┓..
★아침마다 반성하며 인생길 갑니다★ 아침에 눈뜨며 하는 말 한마디 우리 인생길 잘못 걸었지 반성합니다 내가 살아온 길 인생길이 바른 길인가 반성하며 묻고 또 물어봅니다 인생길 무조건 앞으로 달리는 길 빽 밀러에 비취는 지나온 길 뒤돌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후회로 남는 길 인생길이란 젊어서는 모르는 길 나이 들면 알게 되는 길 이 말이 인생길 정답 일세 여보시게 이 귀한 말씀 명언 중에 명언으로 치부해두시게 살아생전 부모님께 용돈은 얼마를 드렸는지 말은 곱게 했는지 힘든 일을 하지 마시라고 했는지 평생 사는 인생이라고 착각 속에서 부모님 생각을 자식 뒤로 미루고 살았습니다 아침마다 아내도 나도 잘 못 걸어온 지나온 인생길을 후회합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인생길을 젊어서는 다시 돌아가는 길이라고..
★남편 나무★ 어느 날 남편이라는 나무가 내 옆에 생겼습니다. 바람도 막아주고, 그늘도 만들어주니 언제나 함께하고 싶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불편하게 함으로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부터 나무는 시들기 시작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심한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럴 때 나는 그저 바라..
★행복 예방접종★ 어제보다 오늘 더 웃겠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미소 짓겠습니다. 얼굴에 한가득 원을 그리며 제가 먼저 미소 출발하겠습니다. 출근길에 집안에서부터 소소히 뿌리겠습니다. 발걸음 하나하나의 향기를 담아 내 밝은 미소가 다른 이들에게 가슴으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이지만 어제 부족한 미소 행복 주사에 담아 미리미리 웃음 예방접종하겠습니다. 오늘 행복 주사는 슬픔과 눈물을 막는 행복 예방접종입니다. 안 맞으신 분들 오늘부터 눈가에, 입가에, 꼬옥 맞으세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ly/2Ionr3V
★서로가 함께 하는 행복★ 잘난것 하나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없이 함께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 하지않고 서로를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알고 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겠지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기에 남을 흉보지 말고 나 또한..
★남자와 여자★ 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는 삼류다. 여자의 마음만 원하는 남자는 이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남자는 일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남자는 초일류다. 그러나 여자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여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위해 옷을 입고 한 사람의 마음을 위해 옷을 벗는다. 남자는 시각과 촉각의 동물이다.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에 반하고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에 반하고 그녀의 오뚝한 콧날에 반하고 그녀의 입술에 반한다 하지만 여자는 청각과 후각의 동물이다. 그의 이쁘다는 말에 반하고 그의 상쾌한 스킨 향에 반하고 그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반하고 그의 익숙한 향기에 반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꾸미길 원하고 남자는 여자와 스킨십 하기를 원한다. ..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11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내 밑으로 여동생 한 명이 있다. 전업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나와 동생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셨다. 못 먹고 못 입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유롭지 않은 생활이었다. 간신히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지 2년 만에 결혼하였다.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고. 시어머니도 나를 처음부터 맘에 들어 하셨던 것 같다. 결혼한 지 벌써 10년. 10년 전 결혼하고 만 1년 만에 친정엄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엄마의 건강보다 수술비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늘어갔다. 고심 끝에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남편의 성품은 알았지만, 큰 기대를 하는 것조차 미안했다. 남편은 걱정하지 말라며 내일 돈을 어떻게든 융통해 볼 ..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몆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작은 핸드폰 속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