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행복한하루 (79)
365일 당신의 마음
★아름다운 가을길★ 예쁜 그림의 자연의 가을 천연의 물감 칠 화판 그려가는 추 형형색색 대자연 수채화 한 폭의 신비한 작품 아름다운 추 햇살 구름과 비 기온으로 만들어 가는 산수화 깊어가는 추 사색 가을빛 향기 속으로 아름다운 단풍 빛깔 보물단지 추 환상의 보라 은빛 양탄자 선들바람 타고 오는 신비로운 추 - 美林 영 - https://bit.ly/3lh0ToL
★따뜻한 차 한잔 배달 왔어요★ (())(( ♡(( ┃★ *┣┓~♡ ┃*`★┣┛ ┗*━━┛유자차~♡ (())(( ♡(( ┃☆ *┣┓~♡ ┃*`☆┣┛ ┗*━━┛국화차~♡ (())(( ♧ )) ♧ ┃(( *┣┓~♡ ┃* ♠┣┛ ┗━━┛ 허브티~♡ (())(( ♡(( ┃♡ *┣┓~♡ ┃*`♥┣┛향깊은 ┗*━━┛ 커피~♡ ♥♡♥♡♥ 환절기라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ㅡ^)♡ https://bit.ly/3kBd3IF
★9월의 쉬어가는 길목에서★ 벌써 9월의 절반이 지나가는 9월의 길목에 와있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 이라 해놓은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중년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무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게 내일을 맞이합시다^^ - 좋..
★당신 덕분에★ 당신 덕분에 일상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다정한 말 한마디에도 따뜻한 마음이 흐르고 얼굴은 꽃처럼 환해집니다 내가 어둠 속에 있을 때도 햇살 같은 밝은 마음으로 웃게 해주고 활기를 준 당신 당신은 친절하고 고운 말투로 나의 마음을 유하게 다듬어 주며 훈훈한 인정이 넘치고 은은하게 번지는 미소와 입술의 말꼬리에 향기를 매달아줍니다 당신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순간순간 울림으로 훈훈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봄 같은 마음에 파릇파릇 새 힘이 솟아납니다 덕분이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그 말 한마디에 나의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의 행복은 당신 덕분입니다 - 박명숙 - https://bit.ly/3y2SMzq
💌365편지💌 "사랑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 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 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 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아침이 되어 눈뜨기 무섭게 시작되는 하루의 삶 오늘은 어떤일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또 어떤 일들이 나의 머리를 조이게 할까 이렇게 매일 우리는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사랑 결코 사치나 허영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
★늙어가는 길★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하나 처음 가는 길은 없지만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어릴 적 처음 길은 호기심과 희망이 있었고 젊어서의 처음 길은 설렘으로 무서울 게 없었는데 처음 늙어 가는 이 길은 너무나 두렵기만 합니다 여정 길에 친구가 그리웁기도 하고 때로는 말벗이라도 할 친구를 그리워하는 노욕에 뛰는 가슴으로 두리번 두리번 찾아보기도 합니다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알기에 한발 한발 아주 더디게 걸으면서 생각해 봅니다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뒷..
★인생 은행 사용 설명서★ 성질은 한번에 내지 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시불로 지불 할것.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열정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서라도 마음껏 쓰고... 은혜는 대출 이자처럼 꼬박 꼬박 상환하고...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움은 끝끝내 하지하지 말것. 의심은 단기 매도로 처분하고 아픔은 실손보험으로 처리하고 행복은 언제든 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둘것.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오늘도 행복을 찾으러 출발~~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iZW9mL
★6월을 보내며★ 초록 물감 한가지로만 수채화를 그려내는 "화가 6월님"의 그림 솜씨는 얼마나 멋스러웠던지요 꽃 떨어진 자리에도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에도 초록 물감으로 한점한점 찍어 신록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오랜 가뭄에 목말랐던 산과 들에도 혹시 색이 변할까 노심조차 초록을 지켜준... 초록색 빵모자에 연두빛 미소가 인자하고 담배 파이프가 잘 어울리던 "멋스런 화가 6월님" 남겨 두었던 여백에는 개망초 하얗게 물들이고... 연잎만 무성하던 물가에도 하얀 연꽃을 곱게 그리고 가시네요 장미꽃 빨간 정열의 희망으로 왔다가 연꽃 순백색 순결의 희망을 씨뿌리고 과거로 떠나가는 6월의 종착역... "화가 6월님" 덕분에 연초록으로 눈이 부셨었는데 당신이 참 많이 그리울겁니다! - 우미 김학주 - https://bi..
★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
★느낌이 좋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진실" 은 나의 입술로 "관심" 은 나의 눈으로 "봉사" 는 나의 손으로 "정직" 은 나의 얼굴로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오늘 하루도 기지개를 펴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2RCjg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