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행복한하루 (80)
365일 당신의 마음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마음 주머니★ 지치고 상처 입고 구멍 난 삶을 따뜻하게 치료하는 오늘 보내세요.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웃음이 나는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오늘하루 나만의 자신감, 행복, 능력, 개성을 발견하셨나요? 자기 자신에 대해 바른 평가를 내려 보는 하루 어떠세요? 늘 물결치는 파도 같은 삶. 아픈 시련은 우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보석 세공인과 같아요. 강풍을 이기는 독수리도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기까지의 연습은 무척 힘들었을 거에요. 삶의 주치의는 바로 나랍니다. 힘들 때마다 체크하고 휴식도 취하세요. 하루의 시작은 미소 한잔으로. 하루의 끝자락은 웃음 한잔으로. 아무리 꺼내도 마르지 않는 마술 같은 사랑을 내 마음 주머니 속에 간직하는 하루 보내시길 막힘없이 흐르는 맑고 따뜻한 기운의 복된 하루..
★차 한잔하시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잠시 쉬어 가세요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제가 타 드리는 사랑의 차 한 잔 드시고 가실래요? 현실의 무겁고 힘든 짐이 나를 짓눌러도 차 한 잔에 말끔히 비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고운 추억만 마셔보시지 않으실래요? 커피의 은은한 향기에 지난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마시며 사랑하고 좋아했던 친구를 그리워하며 잠시 행복의 차 한잔을 드시고 가세요! 어머나.. 잔이 비었다고요? 따뜻하게 다시 데워 따라 드리지요 아름다운 노을처럼 황혼에 무게가 버거워 지실때 살아온 날보다 남아있는 날을 위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사랑의 잔을 비워 보세요 향긋한 차 한잔이 님의 외로움을 말끔히 씻어 주실것입니다 오늘 고운 님을 위해 사..
★미소로 시작하는 싱그러운 아침★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입니다..
★느낌이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진실" 은 나의 입술로 "관심" 은 나의 눈으로 "봉사" 는 나의 손으로 "정직" 은 나의 얼굴로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오늘 하루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ly/2GgiGrI
★삶의 기쁨을 주는 사람★ 살아가는 것이 기쁨이길 원합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너와 나의 오가는 이야기 속에 서로를 기쁘게 하는 삶의 비타민이 되는 말들만 가득 넘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길 원합니다.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습하는 현실에서도 스스로에게 지지 않고 마침내는 이겨내고야 마는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운 나무같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삶의 달디단 열매를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삶의 배경을 기쁨이 있는 풍경으로 만들어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의 잔을 채..
★오늘도 느낌이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합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 진실" 은 나의 입술로 " 관심" 은 나의 눈으로 " 봉사" 는 나의 손으로 " 정직"은 나의 얼굴로 "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오늘 하루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ly/2Qpbujz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차 한잔하시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잠시 쉬어 가세요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제가 타 드리는.. 사랑의 차 한 잔 드시고 가실래요? 현실의 무겁고 힘든 짐이 나를 짓눌러도 차 한 잔에 말끔히 비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고운 추억만 마셔보시지 않으실래요? 커피의 은은한 향기에 지난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마시며 사랑하고 좋아했던 친구를 그리워하며 잠시 행복의 차 한잔을 드시고 가세요! 어머나.. 잔이 비었다고요? 따뜻하게 다시 데워 따라 드리지요 아름다운 노을처럼.. 황혼에 무게가 버거워 지실때.. 살아온 날보다 남아있는 날을 위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사랑의 잔을 비워 보세요 향긋한 차 한잔이 님의 외로움을 말끔히 씻어 주실것입니다 오늘 고운 님..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미소 꽃밭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