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당신을사랑합니다 (67)
365일 당신의 마음
★9월의 끝자락에서★ 9월이 갑니다. 10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0월에는 좋은 햇빛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요. 정말 그런가 봅니다. 당신을 가슴 깊이 담아두는 순간부터 나는 이미 바보가 되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결코.. 거부할 수 없는 당신 유혹에 이끌려 오로지 당신 생각밖에 할 줄 모르고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해하면 내 즐거움처럼 당신 따라 행복해하며 웃고 당신이 슬픈 모습 보이면 그 모습 바라보는 내 가슴이 속상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까지 울고 싶어지는 바보 당신의 표정 하나에 함께 울고 웃는 언제나 나는 당신만 바라보는 바보랍니다. 내 하루의 일상 중에 거를 수 없는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당신을 사랑할수록 내 즐거움 또한 커져만 가는데... 어떻게 이 행복한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의 기쁨이고 세..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냥 설렁이듯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사랑이 아닌 가슴에 담아 채워진 진실한 마음이 느끼는 사랑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 단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의 미소가 생기고 까닭 모를 행복이 쌓여만 가는 당신은 내게 그런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고부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듯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단 한순간도 사랑하는 마음을 비울 수가 없답니다. 지금도 당신을 바라보지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이 당신이 보고 싶고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은 이미 행복에 미소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살며시 끌어 가슴에 안아봅니다. 내 가슴으로 전해오는 따뜻한 온기는 포근한 행복이 되어 자그마한 내 가슴에 사랑을..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요. 정말 그런가 봅니다. 당신을 가슴 깊이 담아두는 순간부터 나는 이미 바보가 되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결코.. 거부할 수 없는 당신 유혹에 이끌려 오로지 당신 생각밖에 할 줄 모르고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해하면 내 즐거움처럼 당신 따라 행복해하며 웃고 당신이 슬픈 모습 보이면 그 모습 바라보는 내 가슴이 속상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까지 울고 싶어지는 바보 당신의 표정 하나에 함께 울고 웃는 언제나 나는 당신만 바라보는 바보랍니다. 내 하루의 일상 중에 거를 수 없는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당신을 사랑할수록 내 즐거움 또한 커져만 가는데.. 어떻게 이 행복한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의 기쁨이고 세상..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행복이 나의 꿈이라고 할 만큼 부러웠던 삶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서도 기억하기 싫었던 시간들 수많은 시간들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늘 오늘이 나의 전부였고 내일은 나의 아픔이었습니다. 희망을 말하고 싶은 당신을 만났고 내일의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을 알았기에 주저 없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 같은 삶은 나를 멀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이슬처럼 잊혀져간 기억일 뿐입니다. 오늘만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희망도..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오늘★ 느을 그랬듯이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매일 보고 느을 마주하는 똑같은 일상이지만 오늘도 당신 숨소리를 들으며 시작하는 아침은 어제와 또 다른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웃음 짓는 당신 얼굴 속에서 가슴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은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마주 앉아 있는 당신을 보면서 어쩌면 그냥 스쳐 지나갈 찰나의 그 작은 손짓 하나까지도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은 당신은 내게 묻습니다. 나를 정말 사랑하냐고... 수줍은 듯 물어옵니다. 사랑합니다. 늘 습관처럼 사랑한다 말하지만 당신을 보고 있으면 꾸밈없이 순수한 그 마음이 좋아서 살갑게 느껴지는 그 모습이 예뻐서 ..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냥 설렁이듯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사랑이 아닌 가슴에 담아 채워진 진실한 마음이 느끼는 사랑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 단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의 미소가 생기고 까닭 모를 행복이 쌓여만 가는 당신은 내게 그런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고부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듯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단 한순간도 사랑하는 마음을 비울 수가 없답니다. 지금도 당신을 바라보지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이 당신이 보고 싶고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은 이미 행복에 미소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살며시 끌어 가슴에 안아봅니다. 내 가슴으로 전해오는 따뜻한 온기는 포근한 행복이 되어 자그마한 내 가슴에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