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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천년이 지나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행복이 나의 꿈이라고 할 만큼 부러웠던 삶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서도 기억하기 싫었던 시간들 수많은 시간들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늘 오늘이 나의 전부였고 내일은 나의 아픔이었습니다. 희망을 말하고 싶은 당신을 만났고 내일의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을 알았기에 주저 없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 같은 삶은 나를 멀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이슬처럼 잊혀져간 기억일 뿐입니다. 오늘만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희망도..
★참 고마워요 당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지만 이젠 "사랑해요"란 말보다 "고마워요"란 말을 먼저 해주고 싶답니다 당신을 만나고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꿈같은 행복인데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내 마음 깊은 곳 까지 사랑을 심어 주는 당신 그런 당신 사랑을 받으며 함께 살아 갈수있는 하루하루가 내겐 참 행복한 날들이랍니다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 갈 수있는 내 삶은 나에겐 감출 수 없는 기쁨이며 날마다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답니다 나에게 당신은 기쁨이고 나에게 당신은 사랑이고 나에게 당신은 행복이랍니다 기쁨 사랑 행복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을 사랑해서 얻어지고 당신과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참 고마워요 당신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 좋은글 中에서 ..
★별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나만의 꽃★ 당신 그거 아세요. 하늘엔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있고 땅에는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가득하지만 내 마음에는 오로지 한 사람 당신밖에 없다는 것을요. 하늘에 별들은 고개 들어 올려봐야 볼 수 있지만 당신은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고 땅위에 꽃들을 바라보면 잠시 기분이 좋아지지만 당신은 내 가슴이 안아줄 수 있어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을요.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이렇게 행복해하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내게는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음이 별처럼 반짝거리는 행복이고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내 마음에 예쁜 꽃이랍니다. 오늘도 난 당신을 마주 보며 함께할 수 있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미소도 지을 수 있어 당신이 참 소중스럽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수한 세월이 흘러도 ..
★여보! 미안한 만큼 당신을 사랑한다오★ 여보... 당신을 이렇게 보고 있으면 왜 이리도 안쓰럽고 미안하기만 한지 그저 이 못난 나 하나 믿고 내 곁에 있는 당신이 내심 고마운 마음이지만 그 고맙다는 말조차도 너무도 미안하고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그 고맙다는 한마디조차도 해 줄 수가 없다오 매일 잘해주는 것도 걱정 근심 덜어주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그저 장난치듯 우스개 소리로 사랑한단 말은 잘도 해주지만 사실은 그 사랑한단 말속에는 남들처럼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단 말도 함께 건네주는 내 마음의 애달픈 소리라오 세상에 둘도 없는 당신인데 그 하나뿐인 당신한테 이 정도 밖에 해 줄 수 없는 내 마음은 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이 메여지고 아프기만 하다오 당신은 어찌 나를 만나서 하염없이 흘러가는 세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쉼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보고 싶은 그리움★ 당신 혹시 하늘에 써놓은 내 마음을 보셨나요 "사랑해"라고 하늘 위에 써놓은 걸 구름이 온종일 들고 다녔는데.. 잠시 떨어진 시간에도 당신 생각 안 하는 적이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설령 오늘이 바쁘고 무심히 스쳐 지나갈지라도 당신만은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꼭꼭 담아두고 있답니다. 지금도 당신 곁에 있지 못해 못내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당신만 생각하며 행복이 스며드는 이 기분 좋은 마음을 어디다 감출 수도 없이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행여 가끔은 아주 가끔은 우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만은 서로의 곁에 둘 수 있어 애써 그리움도 참아내며 살아갈 수 있는가 봅니다. 늘 이렇게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오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에 쌓이는 행복이 잠시도 비여..
★천년이 지나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
★4월의 편지★ 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아프면 꽃을 품고 있는 흙도 아프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피는 날 꽃을 품고 있는 흙도 헤죽헤죽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맑고 착한 바람에 고운 향기 실어 보내는 하늘이 품은 사랑 그대에게 띄우며 하늘이 울면 꽃이 따라 울고 하늘이 웃으면 꽃도 함께 웃는 봄날 그대의 눈물 속에 내가 있고 내 웃음 속에 그대가 있음을 사랑합니다 - 오순화 - https://bit.ly/31BMn0b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냥 설렁이듯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사랑이 아닌 가슴에 담아 채워진 진실한 마음이 느끼는 사랑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 단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의 미소가 생기고 까닭 모를 행복이 쌓여만 가는 당신은 내게 그런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고부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듯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단 한순간도 사랑하는 마음을 비울 수가 없답니다. 지금도 당신을 바라보지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이 당신이 보고 싶고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은 이미 행복에 미소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살며시 끌어 가슴에 안아봅니다. 내 가슴으로 전해오는 따뜻한 온기는 포근한 행복이 되어 자그마한 내 가슴에 사랑을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