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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건강과 벗🌷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 돈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익힌 마늘 먹으면 나타나는 11가지 몸의 변화🧄 마늘이 몸에 좋은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반찬으로 요리를 할때나 고기를 구워먹을때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마늘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늘은 100가지의 이로움을 준다하여 "일해백리" 식품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마늘을 익혀서 섭취하게 될 경우 생마늘보다 항암효과가 2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마늘을 익혀 먹으면 나타나는 11가지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해독작용 마늘에 들어있는 시스테인과 강력한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간 기능을 강화시키며 알리인, 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 등은 체내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②. 체력증강 및 피로회복 마늘에 들어있는 게르마늄 성분은 비타민 B1과 ..

💌수요일 아침 편지💌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

🤣몇 번씩 읽어봐도 재미있는 유머 모음😆 ●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사람 4. 와이프 5. 애들엄마 ● 아들이란? - 낳을땐 1촌 - 대학가면 4촌 - 군에서 제대하면 8촌 - 애 낳으면 동포 - 이민가면 해외동포 -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자녀들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 며느리는 좀도둑 - 손자들은 떼강도 ● 아들, 딸, 며느리는? -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미친 여자 3인방?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무더운 7월의 길목에서😘 사랑하는 벗님들~♡ 한해의 절반을 잘 지나고 계신가요? 시간은 냇물처럼 흘러 7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남은 7월! 건강한 여름 무탈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내 나이 뒤돌아 보며🌹 문득^^ 가던 길을 멈춰 서서 뒤돌아 봅니다 꽃이 피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아지랑이 피고 새가 울고 희망에 들떠서 꿈에 부풀던 세월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런 세월이 영원한 줄 알았지요 하지만 행복하던 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알몸으로 서서 살아가기 위해서 애써야 하는 세월이 왔습니다 태풍도 불고 폭우도 와서 힘들었던 세월이 더 길었습니다 하지만 간혹은 나무 그늘 아래서 매미 소리에 화답하는 안온함도 있었습니다 비가 오고 나..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황혼에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온 몸으로 맞부딪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놓는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 용해원 - https://bit.ly/4lQ14nt

🍉수박도 암수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기온이 오르면서 수박 찾으실텐데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암컷은 껍질이 얇고 씨도 적고 당도도 높답니다. 그런데 수컷은 껍질이 두껍고 씨도 많고 당도가 떨어진다는군요. 아래 사진중 가위표(x)가 수컷이고 갈매기표(v)가 암컷입니다. ▶ 부연 설명 수박꼭지가 곧으면 수컷! 돼지꼬리 모양이면 암컷! 아래 사진처럼 바닥의 원이 점처럼 작으면 암컷 1원짜리 동전만하면 수컷 ▶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 1. 두드릴 때 "통통" 맑고 우렁찬 소리가 나면 좋습니다. 2. 동그란 배꼽부분이 작을수록 잘 익은 수박입니다. 3. 수박의 무늬가 선명한 것이 잘 익은 수박입니다. 4. 배꼽으로 향한 무늬가 가늘고 수가 많아야 맛있는 수박입니다. 5. 같은 크기라도..

😘한 주의 시작! 카톡 하나 전송합니다^^😘 누군가 보내준 "힘내"라는 카톡 하나~♡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좋은 하루 보내"라는 카톡 하나~♬ 단체로 돌린 문자 중 하나일지 모르지만 가슴 가득 좋은 에너지가 되어줄 때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즐거운 날"되라는 카톡 하나~♬ 흔한 인삿말 같지만 우울한 마음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선물 같은 말이 되어줄 때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행복한 시간"보내라는 카톡 하나~♡ 보내준 사람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와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들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희망"의 카톡 하나가~♡ 누군가에겐 커다란 용기가 되어줄 수 있고 마음속에 꽃으로 피어나 감사의 향기가 전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바쁘더..

🌷법정스님의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하겠습니까 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 번 편한 일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 자취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마음 쓰지 말고 가세요 발길 닿..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끝치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내부의 힘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2. 돈이 안 든다 3.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4.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