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8/27 (3)
365일 당신의 마음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부부유머😆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 행복"해"..?? 신부 : 만족"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그만"해"..?? 아내 : 더"해"..!!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 안"해"..?? 남편 : 못"해"..!!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어떻게"해"..?? 아내 : 알아서"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해" 할아버지 : "해"볼까..?? 할머니 : 되지도 않는데 뭘"해"..!!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
👋8월의 끝자락에서👋 아침 눈을 뜨고 창문밖에 하늘을 보니 유난히도 맑음이 청명하고 찬 이슬에 나뭇잎들 춥다고 움추려 힘을 잃고 한잎 두잎 떨어지네~! 8월 끝에는 가을 첫 손님 맞이 할려 준비하고 찬 기운이 감돌고 시원스레 깔끔한 길을 닦아 놓고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여 보고픈님 반기네~! 가는님 서러워 눈물짓고 보내는님 아쉬움에 눈물 지으며 그렇게 교차 점에서 엇갈래길 떠나며 가을의 쓸쓸함 한층더 고조 시키네~! 8월은 주어진 시간 속에서 임무와 책임을 다 완수하고 9월 시작의 바톤을 넘겨주며 쓸쓸히 웃음 지으며 시간 열차를 타고 마지막 인사를 하네~! 8월 끝자락에서....!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Xk64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