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행복 (231)
365일 당신의 마음
★행복 나무★ 나의 가슴속에 행복나무를 심었어요. 내가 지어준 행복나무의 별명은 "감사해요" 입니다. 행복한 날은 좋은일이 생기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해요" 그저 그런날은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안 생기고 잘 지나감에 "감사해요" 혹시... 안 좋은 일이라도 일어난 날에는 이 일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 걸 "감사해요" 라고 말하지요. 또한 이 나무는 칭찬을 좋아해요. 자책하며 과거 때문에 힘들어 하기보단 현재 스스로의 모습을 칭찬하며 "감사해요" 라고 말해주는 걸 좋아한대요. 참 신기한 일이에요. 내가 "감사해요" 라는 말을 할 때마다 이 행복나무는 자꾸자꾸 커져만 가니까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ly/2RSEsEh
★사랑 배급 나왔유 받아가유★ 맛있는 사랑 받아 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 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 거예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 아침 호숫가에 물 안개처럼 피어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사람 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 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답니다. 욕심을 내시면 안 돼요. 필요하신 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게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어요. 이젠 행복하신가요? 세상은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 당신은 가장 아름다..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 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오늘 아침에 우리는 부드러움으로 하루를 열자 목소리를 조금 더 부드럽게 하여 듣는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화평해지고 그 화평한 마음들이 동료가 되고 이웃이 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행복 하랴!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의 아침이 어느 한 날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내가 좀 더 겸손하고 부드러움으로 아침을 맞이하여 만나는 이에게 미소가 되고 화평함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행복하랴! - 오광수 - http://bit.ly/2WUOU1N
★행복한 마음 9가지 다짐★ 조급해 하지 마세요.(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자상♥ 화를 내지 마세요(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사랑♥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희망♥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행복♥ 외로워 하지 마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기쁨♥ 못남을 한탄하지 마세요( 그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긍지♥ 속이지 마세요(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것과 같음 )♥믿음♥ 게으르지 마세요(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근면♥ 얼굴을 찡그리지 마세요( 인생의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미소♥ http://bit.ly/2RQckSj
★늘 잔잔한 호수의 물처럼★ 가끔 나 자신을 향해 조용하게 묻습니다. "너, 지금 행복하니?" 행복이란 어쩌다가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큰 행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아주 조그맣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들에서 오는 것이라던데 그런 일상의 작은 기쁨들이 나를 기쁘게 하는 그 작은 행복의 조각들이 내 삶의 곳곳에 숨어 있다가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 모처럼 휴일날 늘어지게 늦잠을 잔 뒤 뒤늦게 차려 먹는 아침밥 우연히 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 음악 볕 좋은 아침 대청소를 하느라 활짝 열어놓은 창문 안으로 나폴나폴 날아들어온 하얀 나비 엄마와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땀 뻘뻘 흘리며 무거운 장바구니를 한 손에 든채 입에 살살 녹여 먹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아침에 빨아 널은 빨..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 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 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아침이 되어 눈뜨기 무섭게 시작되는 하루의 삶. 오늘은 어떤일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또 어떤 일들이 나의 머리를 조이게 할까 이렇게 매일 우리는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사랑 결코 사치나 허영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가..
★나에게 최면을 걸기★ 나는 두 손을 가졌지만 빈 손의 행복을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마음과 마음을 전하는 지혜로움을 배웠습니다 할 수 없다는 것보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부정적인 판단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인생이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를 최면에 걸기 시작하였고 곧 최면은 나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라고 믿으면 꼭 한 가지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며 오늘은 기쁜 일이 많이 생길 거라고 말을 하면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기쁜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사람의 힘은 대단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가까이 보이는 것은 놓칠수 있지만 멀리 보이는 것은 놓..
★희망부터 하나 하나★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 앉아 짙은 향기 그윽한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차분하고 고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 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스러워서 푸근한 말 한마디로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커피향기 같은 그런 사람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서 신기한 발상만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는 하얀 설탕 같은 그런 사람의 세계가 좋습니다.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아름다운 하루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