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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우린 보석 같은 친구★ 원석을 다듬고 다듬어일구어낸 땀의 결실인 보석우린 보석 같은 친구. 숱한 세상 사람 중선택받은 인연인 우리조약돌도 이쁘고다이아몬드도 아름답지만그보다 더 고귀하고 값진변함없는 우리 우정. 중년의 삶에주고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최고의 가치요 보람 그리고 즐거움... 머지않아 찾아올 저무는 노후를 앞두고챙길 수 있는 만큼의 건강 챙기고오고 감의 나머지 과정은자연의 섭리에 맡겨 살아가도록 해요... 힘든 일이 있으면바람곁에 흘려보내고사는 게 답답하고 우울할 땐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이 세상에 어디에도 없다오.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오. 보석 같은 벗님이여!우리 나이에한두 군데 아프지 않고 사는 건힘들고 힘든다오!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으며 살아요..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
★노년의 진정한 행복★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길..천년을 살 것 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우리네 인생인데 어찌그리 욕망으로 남을 다치게 하고어찌그리 욕심으로 세상을 등지는가..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즐기면서"하하 호호" 살다가 웃으면서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누고 베풀고 감사하면서주위에 사람으로 넘치고주위의 사람들과 하나 되어 살고주위의 사람들과 사랑하며 사는 "삶"이멋진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면서 딱 한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 "친구 보험"은 들어 놓으..
★우린 보석 같은 친구★ 원석을 다듬고 다듬어 일구어낸 땀의 결실인 보석 우린 보석 같은 친구. 숱한 세상 사람 중 선택받은 인연인 우리 조약돌도 이쁘고 다이아몬드도 아름답지만 그보다 더 고귀하고 값진 변함없는 우리 우정. 중년의 삶에 주고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요 보람 그리고 즐거움... 머지않아 찾아올 저무는 노후를 앞두고 챙길 수 있는 만큼의 건강 챙기고 오고 감의 나머지 과정은 자연의 섭리에 맡겨 살아가도록 해요...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곁에 흘려보내고 사는 게 답답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 세상에 어디에도 없다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오. 보석 같은 벗님이여! 우리 나이에 한두 군데 아프지 않고 사는 건 힘들고 힘든다..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니다. 세월은 멈추는 법이 없어도 당신이 걷지 않으면 길은 가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 이채 - http://bit..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길.. 천년을 살 것 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어찌그리 욕망으로 남을 다치게 하고 어찌그리 욕심으로 세상을 등지는가..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즐기면서 "하하 호호" 살다가 웃으면서 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누고 베풀고 감사하면서 주위에 사람으로 넘치고 주위의 사람들과 하나 되어 살고 주위의 사람들과 사랑하며 사는 "삶"이 멋진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면서 딱 한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 "..
★당신에게 전하는 행운 편지★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다가 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 앞에 왔을 때 생각하기를 어차피 그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곳에 도착하면 될 일이며 노력해도 안되는 건 놓아 주면 됩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주십시오. 작은 돌들이 모여 흐르는 강을 막는 댐이 되듯 즐겁게 흘려 보내기도 모자란 우리네 인생을 걱정이라는 돌로 막지 마십시..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길.. 천년을 살 것 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어찌그리 욕망으로 남을 다치게 하고 어찌그리 욕심으로 세상을 등지는가..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즐기면서 "하하 호호" 살다가 웃으면서 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누고 베풀고 감사하면서 주위에 사람으로 넘치고 주위의 사람들과 하나 되어 살고 주위의 사람들과 사랑하며 사는 "삶"이 멋진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면서 딱 한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 "..
★당신에게 전하는 행운 편지★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다가 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 앞에 왔을 때 생각하기를 어차피 그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곳에 도착하면 될 일이며 노력해도 안되는 건 놓아 주면 됩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주십시오. 작은 돌들이 모여 흐르는 강을 막는 댐이 되듯 즐겁게 흘려 보내기도 모자란 우리네 인생을 걱정이라는 돌로 막지 마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