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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요. 정말 그런가 봅니다. 당신을 가슴 깊이 담아두는 순간부터 나는 이미 바보가 되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결코.. 거부할 수 없는 당신 유혹에 이끌려 오로지 당신 생각밖에 할 줄 모르고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해하면 내 즐거움처럼 당신 따라 행복해하며 웃고 당신이 슬픈 모습 보이면 그 모습 바라보는 내 가슴이 속상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까지 울고 싶어지는 바보 당신의 표정 하나에 함께 울고 웃는 언제나 나는 당신만 바라보는 바보랍니다. 내 하루의 일상 중에 거를 수 없는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당신을 사랑할수록 내 즐거움 또한 커져만 가는데... 어떻게 이 행복한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의 기쁨이고 세..
★언제까지나 이 행복을★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기에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지고 당신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을요.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을 주시는 당신 때문에 내 삶의 하루가 또 이렇게 즐거움 속에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아니 어쩌면 당신이 주는 사랑도 좋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당신 때문에 난 하루하루를 행복 속에 젖어 사는지도 모른답니다. 당신이 아니면 누가 이 행복한 마음을 이렇게 즐거운 날들을 매일매일 내 가슴에 채워 줄까요. 나를 사랑해주는 당신 이 세상에 당신만큼이나 고마운 사람이 당신만큼이나 소중한 사람이 당신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사람이 그 어디에 또 있을까요.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나의 기쁨이고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복이며 당신 사랑 속에 ..
★참 고마워요 당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지만 이젠 "사랑해요"란 말보다 "고마워요"란 말을 먼저 해주고 싶답니다 당신을 만나고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꿈같은 행복인데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내 마음 깊은 곳 까지 사랑을 심어 주는 당신 그런 당신 사랑을 받으며 함께 살아 갈수있는 하루하루가 내겐 참 행복한 날들이랍니다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 갈 수있는 내 삶은 나에겐 감출 수 없는 기쁨이며 날마다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답니다 나에게 당신은 기쁨이고 나에게 당신은 사랑이고 나에게 당신은 행복이랍니다 기쁨 사랑 행복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을 사랑해서 얻어지고 당신과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참 고마워요 당신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 좋은글 中에서 ..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요. 정말 그런가 봅니다. 당신을 가슴 깊이 담아두는 순간부터 나는 이미 바보가 되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결코.. 거부할 수 없는 당신 유혹에 이끌려 오로지 당신 생각밖에 할 줄 모르고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해하면 내 즐거움처럼 당신 따라 행복해하며 웃고 당신이 슬픈 모습 보이면 그 모습 바라보는 내 가슴이 속상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까지 울고 싶어지는 바보 당신의 표정 하나에 함께 울고 웃는 언제나 나는 당신만 바라보는 바보랍니다. 내 하루의 일상 중에 거를 수 없는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당신을 사랑할수록 내 즐거움 또한 커져만 가는데.. 어떻게 이 행복한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의 기쁨이고 세상..
★천년이 지나도 당신만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여보... 당신을 이렇게 보고 있으면 왜 이리도 안쓰럽고 미안하기만 한지 그저 이 못난 나 하나 믿고 내 곁에 있는 당신이 내심 고마운 마음이지만 그 고맙다는 말조차도 너무도 미안하고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그 고맙다는 한마디조차도 해 줄 수가 없다오 매일 잘해주는 것도 걱정 근심 덜어주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그저 장난치듯 우스개 소리로 사랑한단 말은 잘도 해주지만 사실은 그 사랑한단 말속에는 남들처럼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단 말도 함께 건네주는 내 마음의 애달픈 소리라오 세상에 둘도 없는 당신인데 그 하나뿐인 당신한테 이 정도 밖에 해 줄 수 없는 내 마음은 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이 메여지고 아프기만 하다오 당신은 어찌 나를 만나서 하염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아무런 부귀영화도 누리지 못하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