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9/11 (3)
365일 당신의 마음
🌷멋지게 늙어가자🌷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산이 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면 건강이 안좋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건과 마음이 같은 친구 같은 벗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
🤣부부유머😆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하려고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였는데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ㅎㅎ 한번 웃어보세요 ㅎㅎ ♬♪..
💌수요일 아침 편지💌 인생 면허증 같이 가시는 길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답니다 아침엔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 보내세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보세요 "다들 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