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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모든 일이 풍성한 열매 맺는 10월 보내세요😘 9월 한 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0월에는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첫날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우리 벗님들♥ 🌷좀 천천히 가시게!🌷 천천히 가시게 뭘 그리 급히 가시나 가시다 넘어지시겠네 그곳에 꿀이라도 발라놨나 제발 좀 천천히 가시게 누가 안 쫓아 온다네 좀 쉬었다가 가시게 그리 급히 달리다 허망한 날 올걸세 왜 이리 살았나 먹먹할 날 올걸세 날 잊어버리고 살아 온 세월 분명 후회할걸세 나중에... 나중에만 외쳐 된 그날들을 분명 땅을 치며 후회할 날 올걸세 잠시 좀 쉬어 가시게나 길가에 핀 꽃도 좀 보고 계절이라도 좀 느끼며 가시게나 옆사람 마음도 좀 헤아리고 다른 사람 생..
👋9월을 보내면서👋 아니 벌써~! 네가 떠나야할 시간이라니 너무나 아쉽네~ 9월아~! 너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들이였어~ 마치 갓난 아기가 태어난 것처럼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런 열매들이 잉태하고 탄생한 신비로운 시간들이였지~ 너를 감싸고 맴돌던 시원한 바람 한점에도 사랑이 싹텃고~ 하늘가에 피어난 하얀 뭉게 구름 한점 에도 희망이 싹텃고~ 길가에 피어난 코스모스꽃 한송이에도 그리움이 묻어나 있었고~ 가을향이 짖은 국화꽃 한송이에도 보고파 질거야~! 사랑스런 9월아~! 이제 이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할 너를 붙잡을 수없음이 안탑깝구나~! 아쉽지만 보내는 나는 흐르는 시간속에 다시만날 희망이 있기에 너를 보낼 수 있단다~ 웃으며 헤어지자구나~ 안녕~!! - 나형식 - https://bit.ly/3PAe9D2
★9월 마지막 노래★ 어여뿐 노래로 가득 채우고 싶었습니다 무더운 햇살에 검게 그을린 내 얼굴을 사랑하려 했습니다 곱게 내려지는 가을햇살에 조금은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온갖 찌들었던 내가 있었다면 이번만은 깨끗히 씻어 내고 싶었습니다 9월은 그렇게 해야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줄기에 흘러내린 땀방울 머릿속에서 흘러 내리던 땀방울도 시원한 산들바람에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9월 마지막 노래 부르며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 둥근소리 - https://bit.ly/3A680op
★9월을 보내면서★ 아니 벌써~! 네가 떠나야할 시간이라니 너무나 아쉽네~ 9월아~! 너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들이였어~ 마치 갓난 아기가 태어난 것처럼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런 열매들이 잉태하고 탄생한 신비로운 시간들이였지~ 너를 감싸고 맴돌던 시원한 바람 한점에도 사랑이 싹텃고~ 하늘가에 피어난 하얀 뭉게 구름 한점 에도 희망이 싹텃고~ 길가에 피어난 코스모스꽃 한송이에도 그리움이 묻어나 있었고~ 가을향이 짖은 국화꽃 한송이에도 보고파 질거야~! 사랑스런 9월아~! 이제 이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할 너를 붙잡을 수없음이 안탑깝구나~! 아쉽지만 보내는 나는 흐르는 시간속에 다시만날 희망이 있기에 너를 보낼 수 있단다~ 웃으며 헤어지자구나~ 안녕~!! - 나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