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7월의끝자락에서 (7)
365일 당신의 마음
👋열정을 뜨겁게 불태웠던 7월의 마지막 날👋 7월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올 8월에는 넘치는 행복과 건강이 가득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시원한 8월 되세요^^♡ 😘인연 우체통😘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대가 있는 그 곳에는 비가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월급날은 작은 결실의 여유라는 이유로 비 오는 날은 비내린다..
😘나를 위해 애쓴 7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벗님들!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7월의 끝자락에 우린 서 있습니다 아쉬움이 남지 않게 7월을 마무리 잘하시고 폭염이 기승을 부릴 8월이 다가오고 있지요 습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쉽게 짜증이 나는 계절인데 웃음으로 모두 이겨내시고 새로운 8월을 즐거운 마음과 기대감으로 맞이해야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홧~팅^^♥ 👋떠나는 7월에게👋 7월! 애썼다 그리고 고맙다. 계절의 의미를 전하려는 장마로 마음 찌푸리게 만들었고 뜨거운 날씨 때문에 그늘을 찾게 만들기도 했지만 지나고 나니, 미움 보다 서운함이 앞선다. 당시야 힘은 들었지만 궂은 날씨는 궂은 대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고 더운 날씨는 더운 대로 들판에게 선물이라 생각하니 그저 기분이 좋았다. 그 기분..
👋보내기 아쉬운 7월의 끝자락에서👋 사랑하는 고운님들♡ 벌써 7월의 끝자락입니다! 세월 참 빠르죠? 기지개 한번 쭉 펴시고 즐겁게 시작하셔서 보람 있게 마무리하는 행복한 8월을 맞으세요^^ 파이팅~♬ 👋7월과 이별👋 너는 엇 그제 온것 같더니만 벌써 떠나야할 아쉬운 이별이구나 그래 세월은 유수 같다고들 말하고 번개 같다고 말들 하지만 그래도 쉬갈줄 뉘 알았으리오 지나는 순간 순간마다 때로는 힘든때도 많았고 즐거울 때도 많았건만 그래도 기억하기 싫은 때가 더 많았던것 같구나 그러나 아픔도 하나의 사랑에 과정 인것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모든 아픔 가슴에 안고 좋은것만 남기고 시간의 공간을 넘어 팔월이로....! 그렇게 가고 싶구나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수..
★7월의 끝자락★ 이제는 멈추려나? 길고 긴 7월의 장맛비! 밤이면 찾아오는 열대야! 뜨거운 불가마 여름이여~ 다가올 8월의 무더위 상상초월 지글지글 화염방사기 뜨거운 태양! 긴 장마 어찌 참았던가? 주르르 땀 목욕 흐르는 땀 등골짝 폭포 불 가마 푹푹 찌는 태양! 뻥!~ 뚫린 바다가 부른다. 아!~ 시원한 바다 수평선 뭉게구름 갈매기 시원한 산골 그늘 솔바람 7월의 끝자락 신나게 떠나자! - 美林 영 -
★7월과 이별★ 너는 엇 그제 온것 같더니만 벌써 떠나야할 아쉬운 이별이구나 그래 세월은 유수 같다고들 말하고 번개 같다고 말들 하지만 그래도 쉬갈줄 뉘 알았으리오 지나는 순간 순간마다 때로는 힘든때도 많았고 즐거울 때도 많았건만 그래도 기억하기 싫은 때가 더 많았던것 같구나 그러나 아픔도 하나의 사랑에 과정 인것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모든 아픔 가슴에 안고 좋은것만 남기고 시간의 공간을 넘어 팔월이로....! 그렇게 가고 싶구나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수 있음에 이별을 할수 있겠구나 잘있어 사랑해~! 칠월이를 보내며~~!! - 나형식 -
★7월의 끝자락★ 이제는 멈추려나?길고 긴 7월의 장맛비!밤이면 찾아오는 열대야!뜨거운 불가마 여름이여~ 다가올 8월의 무더위상상초월 지글지글화염방사기 뜨거운 태양!긴 장마 어찌 참았던가? 주르르 땀 목욕흐르는 땀 등골짝 폭포 불 가마 푹푹 찌는 태양!뻥!~ 뚫린 바다가 부른다. 아!~ 시원한 바다수평선 뭉게구름 갈매기시원한 산골 그늘 솔바람7월의 끝자락 신나게 떠나자! - 美林 영 - https://bit.ly/2DmcLSK
★7월과 이별★ 너는 엇 그제 온것 같더니 만 벌써 떠나야할 아쉬운 이별이구나 그래 세월은 유수 같다고 들 말하고 번개 같다고 말들 하지만 그래도 쉬갈줄 뉘 알았으리오 지나는 순간 순간마다 때로는 힘든때도 많았고 즐거울 때도 많았건만 그래도 기억하기 싫은 때가 더 많았던것 같구나 그러나 아픔도 하나의 사랑에 과정 인것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모든 아픔 가슴에 안고 좋은것만 남기고 시간의 공간을 넘어 팔월이로....! 그렇게 가고 싶구나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수 있음에 이별을 할수 있겠구나 잘있어 사랑해~! 칠월이를 보내며~~!! - 나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