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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벗과 천년지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잊고 살다가 문득 내 삶 속으로 들어오는 정겨운 이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있는 것조차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지만 힘겨운 날에, 외로운 날에 힘이 되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만남은 그저 일회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기억되고 오래도록 유지되는 관계라서 아름답습니다 오래 묵어서 그윽한 냄새와 깊은 맛을 보여주는 된장처럼 창고에서 오랫동안 먼지를 뒤집어쓴 세월이 오랜 만큼 더 진하고 아름다운 맛을 낸다는 포도주처럼 오랜 세월 함께 하며 그윽한 정이 들은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그러고 보면 잊혀져간 친구들 소리 없이 떠나간 친구들도 많습니다 손을 잡으면 누구나 정이 흐르고 가슴을 헤집어 보여주고 싶은 친구들도 많은데 어찌하다 보..
★벗과 천년지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허물없이 전화하면 언제라도 달려와주고 언제라도 달려가 함께 웃어주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혼자 지쳐 있을 때...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불어와도 주룩주룩 온종일 비가 와도 모든 곳 하얀 눈으로 덮여도 언제든지 찾아가도 언제든지 찾아와도 웃으며 맞아줄 그런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외로울 때 내 마음 기댈 수 있고... 그 사람 쓸 쓸 할 때 마음 놓고 나에게 와 기댈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늘 옆에 있는듯한 그런 사람 서로 될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서로의 마음속에 담아둔 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속내 시원이 모두 털어놓고 주고 받는 믿고 의지하는 진구! 서로의 허물 덮어 주고 모든 근심 걱정 나..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잊고 살다가 문득 내 삶 속으로 들어오는 정겨운 이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있는 것조차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지만 힘겨운 날에, 외로운 날에 힘이 되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만남은 그저 일회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기억되고 오래도록 유지되는 관계라서 아름답습니다 오래 묵어서 그윽한 냄새와 깊은 맛을 보여주는 된장처럼 창고에서 오랫동안 먼지를 뒤집어쓴 세월이 오랜 만큼 더 진하고 아름다운 맛을 낸다는 포도주처럼 오랜 세월 함께 하며 그윽한 정이 들은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그러고 보면 잊혀져간 친구들 소리 없이 떠나간 친구들도 많습니다 손을 잡으면 누구나 정이 흐르고 가슴을 헤집어 보여주고 싶은 친구들도 많은데 어찌하다 보..
★비타민 친구★ 수없이많고 많은 사람 중에너와 내가 만나 것신께서 주신 놀라운 축복 친구란 이름으로 만나그리운 이름이 되어 버린불러도 불러보고 싶은미소가 아름다운 그 모습 고마움 전해주고진실한 마음 감사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앤돌핀이 샘솟게 하는... 마음 한구석엔언제나 그리움 가득행복 보따리 한아름 때론 변덕스러운 마음때론 기뻐하던 모습때론 사랑스러운 얼굴때론 토라져 눈 흘겨도 좋던 스쳐가는 바람결에안부를 물어보고그리움 새가 되어 날갯짓한너의 그림자 그려본다 두 손 모아 건강하길 기도하고언제가 꼭 만나길 소망하면...그리운 마음의 강퐁당퐁당 빠져간다 - 김형님 - https://bit.ly/3d7i4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