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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혜민스님이 전하는 삶의 명언 10가지★ 1. 누구를 욕했는데 그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 엄청 미안하다.복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사랑으로. 2.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3. 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결혼을 하게되면 그 다른이유때문에 나중에갈라선다. 장담한다! 4. 누가 내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나를 팍 낮추는 거에요.내가 30초만 존심버리고 낮추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하면 그 다음은 없어요. 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합니다. 5. 나의 일에 대한..
★혜민스님이 전하는 삶의 명언 10가지★ 1. 누구를 욕했는데 그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 엄청 미안하다.복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사랑으로. 2.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3. 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결혼을 하게되면 그 다른이유때문에 나중에갈라선다. 장담한다! 4. 누가 내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나를 팍 낮추는 거에요.내가 30초만 존심버리고 낮추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하면 그 다음은 없어요. 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합니다. 5. 나의 일에 대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 조근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극장에도 가서 제일 웃긴 영화를 골라 미친 듯이 가장 큰 소리로 웃어도 보고 아름다운 음악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은 노래 재생하고 재생해서 듣고 또 들어봐요 그래도 안 되면 병가 내고 며칠 훌쩍 여행을 떠나요 경춘선을 타고 춘천으로 가도 좋고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미황..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 조근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극장에도 가서 제일 웃긴 영화를 골라 미친 듯이 가장 큰 소리로 웃어도 보고 아름다운 음악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은 노래 재생하고 재생해서 듣고 또 들어봐요 그래도 안 되면 병가 내고 며칠 훌쩍 여행을 떠나요 경춘선을 타고 춘천으로 가도 좋고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미황..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 조근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극장에도 가서 제일 웃긴 영화를 골라 미친 듯이 가장 큰 소리로 웃어도 보고 아름다운 음악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은 노래 재생하고 재생해서 듣고 또 들어봐요 그래도 안 되면 병가 내고 며칠 훌쩍 여행을 떠나요 경춘선을 타고 춘천으로 가도 좋고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조근조근 다 해버리고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몸을 위해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극장에도 가서제일 웃긴 영화를 골라미친 듯이 가장 큰 소리로 웃어도 보고아름다운 음악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은 노래재생하고 재생해서 듣고 또 들어봐요그래도 안 되면병가 내고 며칠 훌쩍 여행을 떠나요경춘선을 타고 춘천으로 가도 좋고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가도 좋고평소에 가고 싶었..
★혜민스님이 전하는 삶의 명언 10가지★ 1. 누구를 욕했는데 그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 엄청 미안하다.복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사랑으로. 2.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3. 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결혼을 하게되면 그 다른이유때문에 나중에갈라선다. 장담한다! 4. 누가 내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 나를 팍 낮추는 거에요.내가 30초만 존심버리고 낮추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하면 그 다음은 없어요. 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합니다. 5. 나의 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