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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안부 미루지 마세요!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전등이 귀찮아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 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쳐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부! 답장! 관심! 미루지 마세요!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됩니다 그리고 회복하는 데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마..
💌3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전하는 문안 편지💌 봄의 시작을 알렸던 3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벗님들께 카톡으로 인사하며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실어 보냅니다♡ 피어나는 꽃처럼 힘차고 화사하게 봄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 ┃호ㅏ○ㅣ∈ㅣ ☆━━━━*○ 😘봄날의 따스한 미소로 출발하세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
😘한 주의 시작!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시간이 소리 없이 흘러갔고 할아버지 아빠 손잡고 빡빡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지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엇그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이젠 기억조차 흐릿해 지고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이젠 내 나이가 옛날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으니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청춘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욕망도 많았는데 이젠 마음도 몸도 지쳐 가보지도 못하니 떠나버린 청춘 아쉬운들 어찌 하랴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일찍 터득 했더라면 하고 싶은 것 해보고 가고 싶은 곳 모두 가보았을 텐데... 흘러간 청춘을... 나의 인생은 오직 나의 것이라는 것..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안부 미루지 마세요!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전등이 귀찮아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 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쳐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부! 답장! 관심! 미루지 마세요!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됩니다 그리고 회복하는 데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마음들..
★한 주의 시작!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시간이 소리 없이 흘러갔고 할아버지 아빠 손잡고 빡빡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지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엇그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이젠 기억조차 흐릿해 지고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이젠 내 나이가 옛날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으니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청춘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욕망도 많았는데 이젠 마음도 몸도 지쳐 가보지도 못하니 떠나버린 청춘 아쉬운들 어찌 하랴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일찍 터득 했더라면 하고 싶은 것 해보고 가고 싶은 곳 모두 가보았을 텐데... 흘러간 청춘을... 나의 인생은 오직 나의 것이라는 것..
★한 주의 시작! 예쁜 미소로 출발하세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 지켜주지요.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안부 미루지 마세요!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전등이 귀찮아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 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쳐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부! 답장! 관심! 미루지 마세요!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됩니다 그리고 회복하는 데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마음들..
😘한 주의 시작!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소중한 벗님들께 카톡으로 인사하며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실어 보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 ┃호ㅏ○ㅣ∈ㅣ ☆━━━━*○ 한번 외치시고 출발하세요~^^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짧은 카톡으로 인사하고 생각해 주는 지인이 있어 감사하며 외롭지 않습니다 세월이 너무 야속하여 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각자 놀고 있고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내가 아프면 서럽습니다 예전에는 빨리 나이가 많아지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무섭고 하루가 번개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사 아니겠어요? 너무 서러워 말고~ 두리둥실 뭉클뭉클하게 살아갑시..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안부 미루지 마세요!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전등이 귀찮아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 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쳐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부! 답장! 관심! 미루지 마세요!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됩니다 그리고 회복하는 데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마음들..
★한 주의 시작! 행복한 아침의 안부 인사★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으면 하네요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사랑 나누며 삽시다 아침의 첫인사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푸름으로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