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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친구도 무촌(無寸)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서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오고 가야 이어..
★친구도 무촌(無寸)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서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오고 가야 이어..
★친구도 무촌(無寸)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서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오고 가야 이어..
★친구도 무촌(無村)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서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오고 가야 이어..
★벗!★ 삶을 살아가며 벗으로 아는 사람은 많아도 마음을 아는 벗은 얼마나 되겠는가? 주봉지기천배소 酒逢知己千杯少 화불투기반구다 話不投機半句多 "막역한 친구와의 술은 천 잔도 부족 하고 말섞기 싫은 사람의 말은 반 마디도 많다"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했다 서로 술이나 음식을 함께 할 때에는 형님 동생이니 자네와 나라 하는 친구가 많으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도와 줄 친구는 별로 없느니라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 주고 이런저런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 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 나눈 형제라도 말 못할 형편이 있는데..
★내가 살아보니까★ 아래의 시는 장영희 서강대 교수가 생후 1년만에 1급 소아마비로 살아오면서 평생 세번의 암과 투쟁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던 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 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
★내가 살아보니까★ 아래의 시는 장영희 서강대 교수(1952년~2009년)가생후 1년만에 1급 소아마비로살아오면서 평생 세번의 암과투쟁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희망을 전달하던 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 내리는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결국 중요한 것은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 생..
★탤런트 김수미와 김혜자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탤런트 김수미 씨가 심각한 우울증으로고통을 겪고 있을 때였습니다.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김수미씨의 남편이 사업 실패를 겪으면서빚더미에 올라 앉아 쩔쩔 매는 상황까지맞았다고 합니다. 돈이 많았던 친척들도 김수미 씨를 외면했습니다.김수미씨는 급한대로 동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하면서 몇 백만원씩 돈을 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안 김혜자 씨가김수미 씨에게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얘, 넌 왜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해!추접스럽게 몇 백씩 꾸지 말고필요한 돈이 얼마나 되니?"하며 김수미씨 앞에 통장을 꺼내 놓았습니다. "이거 내 전 재산이야.나는 돈 쓸일 없어.다음 달에 아프리카 가려고 했는데아프리카가 여기있네.다 찾아서 해결해.그리고 갚지마..
★내가 살아보니까★ 아래의 시는 장영희 서강대 교수 (1952년~2009년)가 생후 1년만에 1급 소아마비로 살아오면서 평생 세번의 암과 투쟁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던 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 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
★내가 살아보니까★ 아래의 시는 장영희 서강대 교수 (1952년~2009년)가 생후 1년만에 1급 소아마비로 살아오면서 평생 세번의 암과 투쟁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던 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 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