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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화요일 아침 편지💌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
★수요일 아침 편지!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마음이지만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말을 잘 하지 않아도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풀꽃처럼 들꽃처럼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가슴을 써서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떠올리기만 해도그냥 마음이 편안하고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자주 연락하지 못해도서운해 하지 않고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다 드러내지 않아도짐짓 헤아려 너그러이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빨리 끓지 않아도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내면의 향기가저절로 ..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깊어서 고요한 것이 있다면 바다만이 아닐 것이며 넓어서 편안한 것이 있다면 하늘만이 아닐 것입니다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의 눈빛이 그러하고 가슴이 그러하고 중년에 온화한 당신의 표정이 그러하고 생각이 그러합니다 세월의 오랜 정을 소중히 여기고 진실한 마음의 참됨을 알기에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 하나 어둠 속 별이 되어 빛날 때 깊어도 때로는 외롭던가요 외롭다가 슬프기도 한 눈빛으로 흘러도 보이지 않는 가슴 속 눈물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입니다 떠나간 이름 하나 긴 하루로 남았던 기억 어느 날 너와 나의 만남이 엷은 꽃잎으로 다시 피어날 때 넓어도 때로는 그립던가요 타다 남은 불씨에 실바람이 불어오면 달래고 재우는 버들잎 손길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입니다 가고 오는 세월은 ..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냥 설렁이듯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사랑이 아닌 가슴에 담아 채워진 진실한 마음이 느끼는 사랑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 단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의 미소가 생기고 까닭 모를 행복이 쌓여만 가는 당신은 내게 그런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고부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듯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단 한순간도 사랑하는 마음을 비울 수가 없답니다. 지금도 당신을 바라보지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이 당신이 보고 싶고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은 이미 행복에 미소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당신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살며시 끌어 가슴에 안아봅니다. 내 가슴으로 전해오는 따뜻한 온기는 포근한 행복이 되어 자그마한 내 가슴에 사랑을..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깊어서 고요한 것이 있다면 바다만이 아닐 것이며 넓어서 편안한 것이 있다면 하늘만이 아닐 것입니다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의 눈빛이 그러하고 가슴이 그러하고 중년에 온화한 당신의 표정이 그러하고 생각이 그러합니다 세월의 오랜 정을 소중히 여기고 진실한 마음의 참됨을 알기에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 하나 어둠 속 별이 되어 빛날 때 깊어도 때로는 외롭던가요 외롭다가 슬프기도 한 눈빛으로 흘러도 보이지 않는 가슴 속 눈물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입니다 떠나간 이름 하나 긴 하루로 남았던 기억 어느 날 너와 나의 만남이 엷은 꽃잎으로 다시 피어날 때 넓어도 때로는 그립던가요 타다 남은 불씨에 실바람이 불어오면 달래고 재우는 버들잎 손길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입니다 가고 오는 세월은 ..
★소중한 인연★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몆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작은 핸드폰 속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