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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 💚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하고 문자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 처럼 올해는 소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한가위를 맞아 집안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가정의 풍요로움과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한가위입니다. 소원 성취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 민족 최대의 명절인만큼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시는 귀성길 기분 좋게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귀성길 안전운전 하시고 가족과 함..
🚂추석에 고향 가는 길🚂 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둥근 달덩이 하늘에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어린 날 꿈이 가득한 곳 언제나 사랑을 주려고만 하시는 부모님 한 둥지 사랑으로 함께하는 형제 자매 학교 마당, 마을 어귀, 골목길, 냇물가, 동산 어디든 함게 뛰놀던 친구들이 모두 다 보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시며 주름살이 많아지신 어머님,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석 명절 고향길엔 부모님께 드리고픈 마음의 선물이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엔 우리 가족, 우리 친척, 우리 민족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원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엔 추석에 뜨는 달 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해져 옵..
🌷여보게 친구 자네도 그러한가🌷 가끔은 살아간다는 것이 막막하네 정금보다도 더 귀한 시간 그 시간이 마구 흘러가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이렇게 바람과 함께 서 있기만 하네 수첩을 뒤져보아도 전화할 곳이 없다는 말 아무리 생각하여도 만날 사람이 없다는 말 내게도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으네 여보게 친구 오랜만에 불러보네 삶이 지칠 때면 생각나는 사람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여지없이 당신이 나를 불러낸다네 그런 날은 많이 외롭지 그런 날은 언제나 자네 곁에 있다고 언제나 가슴속에서 함께 호흡한다고 믿었건만 왜 이렇게 가슴이 저리는가 당신도 그러한가 젖은 낙엽처럼 풀석 주저앉아 하염없이 비라도 맞았으면 좋겠네 잘 지내고 있나 잘 살고 있나 한 번 정도 묻고 살 수도 있으련만 그러나 오늘도 마음에 새겨두었..
🤣부부유머😆 직업별 부부관계 유머! 한 중년 남성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다르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고 했으니깐 "화, 목"에 하시고 사채업자는 "일, 수"에 고리대금업자는 "수, 금"에 노름꾼은 "화, 토"에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 목"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 수"에 하시고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 목"에 솜 공장에 다니시면 "목, 화"에..
💌금요일 아침 편지💌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무심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은 자꾸만 혼미해가는 황혼 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내어 부모의 의무 다 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인생 나이 60을 넘으면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으니 남녀 구분말고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
🌷함께 동행하는 길🌷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리 험준 한 길이라도 힘이 들지 않습니다. 세상의 거친 풍파도 서로가 하나 된 마음으로 동행하니 비바람 몰아치는 날에도 함께 함으로 서로에게 기댈 등이 있기에 힘이 들지 않습니다.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기쁨이 배가 되어 돌아오고 나눔의 행복도 차고 넘치니 동행하는 동안 힘이 들지 않습니다. 나란히 걷는 것이 동행이 아니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서로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는 게 동행이라 함께 동행하는 사람은 나의 벗이요 사랑이니 믿고 의지하여 동행의 끝이 어딜지라도 서로가 두 손잡고 걸으니 이것이 동행의 길이니 힘이 들지 않습니다. 나와 함께 동행의 벗이 되어 준다면 온전한 마음으로 그대의 벗이 되리라... - 좋은글 中에서 - https://b..
💡우리 몸의 신비 15가지💡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대표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5.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6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 달에..
💌목요일 아침 편지💌 여유 지나버린 시간 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갖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삶의 한켠에서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시리도록 파란 하늘도 바라보며 담 밑에 고개 쳐든 파아란 여린 새싹을 어루만질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당신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겐 아직 식지 않은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사랑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멋지게 늙어가자🌷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산이 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면 건강이 안좋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건과 마음이 같은 친구 같은 벗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
🤣부부유머😆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하려고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였는데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ㅎㅎ 한번 웃어보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