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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물 한 방울 흘..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물 한 방울 흘..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오른쪽과 왼쪽에 각각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양쪽을 바라보아라. 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오른쪽 길에는 아무 생명..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물 한 방울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