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기야 (4)
365일 당신의 마음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10가지★ 첫 번째 술 먹고 들어온 남편 밉지만, 아침에 출근하기전 출근할 옷 다려놓고 사랑의 도시락과 정성 들여 해장국과 밥상을 차려놓는 거예요 일어나면 깜짝 놀래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어요 두 번째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면 오늘 수고했다고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목욕을 시켜주는 거예요 뜨거운 물 때문에 열 받아 죽을 수도 있어요 세 번째 평소에 안 하던 짓을 계속 하는 거예요 잔소리 대신 칭찬과 사랑의 말로요 " 왜 이렇게 변했냐?"고 물어보면 답을 안하고 웃음으로 대답해 주는 거예요 아마 궁금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네 번째 현모양처가 되는 거예요 아이들한테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로 남편에게 이해심이 많은 사랑스런 아내로 남편은 비위가 약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다섯 번째 맛있는 ..
★당신아 자기야 내 사랑아★ 당신과 사랑으로 같이 온 길이 항상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함께 했기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보고 있어도 늘 그리웠고 당신 생각만 해도 늘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어서 늘 설레이는 따뜻한 가슴이었습니다. 삶의 위안이고 살아가는 의미가 된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스러운 당신이 함께했기에 이 계절도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새벽 찬이슬에 젖은 몸을 누인 마은 풀들도 일어서기 전 젖은 바람 타고 달려온 당신의 달콤하고 낮은 속삭임은 그리움에 누인 가슴을 가뿐히 일어서게 하고 이렇게 시린 날에도 그 향기는 장밋빛 행복입니다. 내 생에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기만 한 당신이 있기에 가슴 숲이 스산하고 흐린 날에도 겸허히 지는 노을빛을 보면서 감사할 수 있었습..
★당신아 자기야 내 사랑아★ 당신과 사랑으로 같이 온 길이 항상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함께 했기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보고 있어도 늘 그리웠고 당신 생각만 해도 늘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어서 늘 설레이는 따뜻한 가슴이었습니다. 삶의 위안이고 살아가는 의미가 된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스러운 당신이 함께했기에 이 계절도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새벽 찬이슬에 젖은 몸을 누인 마은 풀들도 일어서기 전 젖은 바람 타고 달려온 당신의 달콤하고 낮은 속삭임은 그리움에 누인 가슴을 가뿐히 일어서게 하고 이렇게 시린 날에도 그 향기는 장밋빛 행복입니다. 내 생에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기만 한 당신이 있기에 가슴 숲이 스산하고 흐린 날에도 겸허히 지는 노을빛을 보면서 감사할 수 있었습..
★당신아 자기야 내 사랑아★ 당신과 사랑으로 같이 온 길이 항상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함께 했기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보고 있어도 늘 그리웠고 당신 생각만 해도 늘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어서 늘 설레이는 따뜻한 가슴이었습니다. 삶의 위안이고 살아가는 의미가 된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스러운 당신이 함께했기에 이 계절도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새벽 찬이슬에 젖은 몸을 누인 마은 풀들도 일어서기 전 젖은 바람 타고 달려온 당신의 달콤하고 낮은 속삭임은 그리움에 누인 가슴을 가뿐히 일어서게 하고 이렇게 시린 날에도 그 향기는 장밋빛 행복입니다. 내 생에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기만 한 당신이 있기에 가슴 숲이 스산하고 흐린 날에도 겸허히 지는 노을빛을 보면서 감사할 수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