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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
★인생의 가을편지★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가을에 와있네그려 돌아 보면 길고도 험난했던 세월 자네는 어떻게 걸어왔는가? 이제 꽃 피는 봄 꽃다운 젊은 날들 멀리 가고 지금은 무심한 세월의 파도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둘씩 낙엽 되어 떨어지는 가을과 같은 인생이지만 그래도 우리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무거운 발길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 없이 살아가세 인생 나이 예순이 넘으면 남과 여, 이성의 벽이 무너지고 가는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부담 없는 좋은 친구 하나 만나 하고 싶은 즐거운 생활 마음껏 하다 가세 이제는 "네가 있어 나는 참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성이든 동성이든 ..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
★인생의 가을편지★ 여보게 친구어느덧 우리 인생도가을에 와있네그려 돌아 보면길고도 험난했던 세월자네는 어떻게 걸어왔는가? 이제 꽃 피는 봄꽃다운 젊은 날들 멀리 가고 지금은 무심한 세월의 파도에 밀려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하나둘씩 낙엽 되어 떨어지는가을과 같은 인생이지만 그래도 우리 지금까지힘든 세월 잘 견디며 무거운 발길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남은 세월 후회 없이 살아가세 인생 나이 예순이 넘으면남과 여, 이성의 벽이 무너지고가는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부담 없는 좋은 친구 하나 만나하고 싶은 즐거운 생활마음껏 하다 가세 이제는"네가 있어 나는 참 행복하다"라고말할 수 있는 이성이든 동성이든참으로 좋은 벗을 만나하고 싶은 즐거..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시간도 더디게 가고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너무 빨라 마치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죽도록 일만하고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온몸이 부셔저라 일만 하면서도나는 괜찮아 하는 그..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시간도 더디게 가고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너무 빨라 마치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죽도록 일만하고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온몸이 부셔저라 일만 하면서도나는 괜찮아 하는 그..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