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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추석 유머 한마당 2탄😄 어느 며느리의 넋두리 재밌는 글이 있어 같이 웃어보자고 올립니다^^ 며느리 입장이면 공감들이 많이 갈겁니다 재미난 글 읽으시고 명절 스트레스 풀어요~~ ㅡㅡㅡㅡ* 며느리 넋두리 *ㅡㅡㅡㅡ 얼굴못본 니네조상 음식까지 내가하리 나자랄때 니집에서 보태준거 하나있니 며느린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집에있는 엄마아빠 생각나서 목이메네 곱게키워 시집보내 남의집서 종살이네 남편놈은 쳐누워서 티비보며 낄낄대네 뒷통수를 까고싶네 날라차서 까고싶네 집에가서 보자꾸나 등판에다 강스매싱 마구마구 날려주마 잘좀해라 내남편아 ㅡㅡㅡㅡㅡ* 며느리 시 *ㅡㅡㅡㅡㅡ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제일먼저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이제부턴 가부좌네 다섯시간 전..
🤣부부유머😆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하려고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였는데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ㅎㅎ 한번 웃어보세요 ㅎㅎ ♬♪..
🤣웃고 가세유😆 현대판 속담 시리즈! 요즘시대의 속담! 일반상식이니 무조건 외웁시다ㅎㅎㅎ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 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고생 끝에 골병든다. 🌵아는 길은 묻지말고 그냥 가라.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에게 욕 먹는다. 🍂길고 짧은 것을 꼭 대 봐야 알까? 🍃옷은 새 옷이 좋고 님도 새 님이 좋다.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함께 웃어요😆 사투리 유머 모음! 웃음으로 활력 채우시고 사투리 유머 들어갑니다~♪♬ 1. 표준어: 돌아 가셨습니다. 경상도: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죽어부렸으라이~ 충청도: 갔슈~! 2. 표준어: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내 좀 보이소~ 전라도: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잉~~ 충청도: 좀 봐유~ 3. 표준어: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억수로 시워합니더~ 전라도: 겁나게 시원 해부네잉~ 충청도: 엄청 션해유~ 4. 표준어: 괜찮습니다. 경상도: 아니라예~ 전라도: 되써라~ 충청도: 됐슈~ 5. 표준어: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퍼뜩 오이소~ 전라도: 언능 오랑께잉~ 충청도: 어여 와유~ 6. 표준어: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깐 겨 안깐 겨~~? 충청도 중년부부..
😄참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참..살다보니 나한테 이런 일도 생기네..^^ 어제 오후에 일이 좀 있어서 시청에 잠깐 들렀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더군요. 화들짝 놀라서 내용물을 확인해 봤더니.. 왠 조폭같이 머리가 짧고 우락부락한 주민등록증에 신용카드는 없었지만 10만원권 수표 30장과 5만원 20장이 들어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10분정도 걸리니까.. 찾으러 오겠지 했는데 10분을 초과해서 15분이 돼도 안오더군요. 그래서 잠시 갈등하면서 기다리다가... 밖을 나왔는데 참 갈등되더군요. 장시간의 마음의 갈등을 접고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가서 경위 설명하고 연락처와 성명적고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통화하던 여순경이 저보고 잠깐만요.. 하더군요. 지금 ..
🤣오늘의 유머😆 역시 친구는 그 친구가 최고여!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4자 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포지교", "죽마고우" 등등의 답을 적었다고 말했지만 구석자리에 앉은 순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었다. 그날 저녁 한문 선생님이 시험지를 채점하는데 순자의 답안지를 보다가 큰소리로 웃고 말았다. 답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 . . . . . . 정답 : 불 알 친 구~~~!!! https://bit.ly/3VAGiOI
🤣설날 유머 2탄! 조상 귀신들의 신세 한탄😆 명절 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들이 모여 서로 신세를 한탄했다. 씩씩거리며 한 조상귀신이 말했다. "설날 명절에 제사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 아, 글쎄 이 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에 처갓집에 갈 때 차 막힌다고 새벽에 벌써 지들끼리 편한 시간에 차례를 지내버렸지 뭐야~ 가보니 설겆이도 끝나고 다 가버리고 없었어" 두번째 분통터진 조상귀신은 "자넨 그래도 나은 편이여" 나는 후손 집에 가보니 집이 텅 비었더라구 알고 보니 해외여행 가서 거기서 제사를 지냈다는 거야 거길 내가 어떻게 알고 찾아가누? 아까부터 찡그리고 앉은 다른 조상귀신은 "상은 잘 받았는데 택배로 온 음식이 죄다 상해서 그냥 물만 한 그릇 먹고 왔어" 뿔난 또 다른 귀신은 "나쁜 놈들!" 호..
🤣인기만점 설날 유머 1탄! 소주의 넋두리😆 넘 재미있어 모셔왔습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저는 만인의 연인 소주입니다 한편으론 만인의 적이기도 하지요 왜냐하면 주인님들의 간을 붓게 하는 "간 큰" 녀석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주인님들의 건강을 위해 모처럼 금주에 대해 얘기할까 합니다 주인님! 올해는 "술술" 찾지 말고 "슬슬" 드십시오! 저도 쉬는 날에는 푹 쉬고 싶습니다 웬만하면 참겠는데 너무 자주 러브콜을 하니 간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뭐! 저야 주인님의 구절양장으로 흘러들면 그만이지만 주인님의 아픈 간과 헐어버린 똥꼬~~~ 둔해지는 IQ를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중 간 생 략------- 그리고 주인님! 제발 저 좀 섞지 마세요 저 짬뽕 아주 싫어합니다 그냥 있는 ..
🤣웃어보세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 행복"해"..?? 신부 : 만족"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그만"해"..?? 아내 : 더"해"..!!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 안"해"..?? 남편 : 못"해"..!!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어떻게"해"..?? 아내 : 알아서"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해" 할아버지 : "해"볼까..?? 할머니 : 되지도 않는데 뭘"해"..!!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
🤣아재개그 여기다 있네~! 웃으면 아재ㅎㅎ😆 1. 왕이 넘어지면 : 킹콩 2. 왕이 가면 : 바이킹 3. 높은 곳에서 아기를 낳으면 : 하이에나 4.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 이쑤시개 5. 신사가 자기소개할 때 쓰는 말은 : 신사임당 6.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 고추장 7. 불에 타는 국사책을 세 글자로 하면 : 불국사 8. 한 입 베어먹은 사과는 : 파인애플 9. 이상한 사람들만 가는 곳은 : 치과 10.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 : 할머니 11. 병아리가 잘 먹는 약은 : 삐약 12. 비가 자기소개 할 때 하는 말은 : 나비야 13. 텔레토비에서 뽀가 떠나면 : 뽀빠이 14.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 누가바 15.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과일은 : 천도복숭아 16. 호주의 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