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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는 이쁜거 보면 사고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뱃살 나오고 흰머리 카락 바람에 휘날리지만 마음만은 스무살 시절의 아가씨처럼 마음이 휘날리고 싶은 날들도 있다. 인생 계급장처럼 이마의 주름살과 눈가의 잔주름을 보이기 싫어 진한 화장을 하고 싶을때가 있다. 목주름이 드러나 보일까봐 일부러 폴라티를 입거나 머플러를 감싸고 싶을 때가 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빈말이라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 보다는 아줌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가끔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한잔하거나 와인 한잔 하면서 아직은 늙지 않음을 확인하여 보고 싶은것이여자의 마음이다. 삶의 시련때문..
★남자와 여자★ 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는 삼류다. 여자의 마음만 원하는 남자는 이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남자는 일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남자는 초일류다. 그러나 여자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여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위해 옷을 입고 한 사람의 마음을 위해 옷을 벗는다. 남자는 시각과 촉각의 동물이다.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에 반하고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에 반하고 그녀의 오뚝한 콧날에 반하고 그녀의 입술에 반한다 하지만 여자는 청각과 후각의 동물이다. 그의 이쁘다는 말에 반하고 그의 상쾌한 스킨 향에 반하고 그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반하고 그의 익숙한 향기에 반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꾸미길 원하고 남자는 여자와 스킨십 하기를 원한다. ..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는 이쁜거 보면 사고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뱃살 나오고 흰머리 카락 바람에 휘날리지만 마음만은 스무살 시절의 아가씨처럼 마음이 휘날리고 싶은 날들도 있다. 인생 계급장처럼 이마의 주름살과 눈가의 잔주름을 보이기 싫어 진한 화장을 하고 싶을때가 있다. 목주름이 드러나 보일까봐 일부러 폴라티를 입거나 머플러를 감싸고 싶을 때가 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빈말이라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 보다는 아줌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가끔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한잔하거나 와인 한잔 하면서 아직은 늙지 않음을 확인하여 보고 싶은것이여자의 마음이다. 삶의 시련때문..
★남자와 여자★ 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는 삼류다. 여자의 마음만 원하는 남자는 이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남자는 일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남자는 초일류다. 그러나 여자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여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위해 옷을 입고 한 사람의 마음을 위해 옷을 벗는다. 남자는 시각과 촉각의 동물이다.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에 반하고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에 반하고 그녀의 오뚝한 콧날에 반하고 그녀의 입술에 반한다 하지만 여자는 청각과 후각의 동물이다. 그의 이쁘다는 말에 반하고 그의 상쾌한 스킨 향에 반하고 그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반하고 그의 익숙한 향기에 반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꾸미길 원하고 남자는 여자와 스킨십 하기를 원한다. ..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는 이쁜거 보면 사고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뱃살 나오고 흰머리 카락 바람에 휘날리지만 마음만은 스무살 시절의 아가씨처럼 마음이 휘날리고 싶은 날들도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나이트클럽에서 옛날로 돌아가 미친듯이 흔들어 보고 광란의 밤을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인생 계급장처럼 이마의 주름살과 눈가의 잔주름을 보이기 싫어 진한 화장을 하고 싶을때가 있다. 목주름이 드러나 보일까봐 일부러 폴라티를 입거나 머플러를 감싸고 싶을 때가 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빈말이라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 보다는 아줌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가끔은 분위기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