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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빠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 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디에 계시는지...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바빠사는 자식들에게더러는 잊혀지면서도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어머니 언덕길에선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눈물 속에서 불러보는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 있는사랑을 하고 싶지만번번이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묻고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살아있는..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디에 계시는지...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바빠사는 자식들에게더러는 잊혀지면서도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어머니 언덕길에선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눈물 속에서 불러보는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 있는사랑을 하고 싶지만번번이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묻고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살아있는..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빠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 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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