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름다운마음 (14)
365일 당신의 마음
😘즐거운 일만 차곡차곡 쌓이는 2월 보내세요😘 아쉽지만 1월을 보내야할 시간입니다. 2월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사랑하는 가족님들의 삶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생각 청소🌷 한 주를 한 달을 마무리 하는 날에는 생각이 특히 많아집니다. 잘 살았는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불평불만으로 시간 낭비한 건 아닌지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부족한 부분들만 머릿 속을 어지렵혀 맘이 흡족하지 못합니다. 가끔은 나만 힘든 건 아닌가 왜 왜 왜라고 반문하기도 하고요. 내가 지고 있는 크고 작은 짐들이 어쩜 한결 같이 무겁게만 느껴지는지요. 남들도 비슷할 건데 말이죠. 그럴 때 마다 생각 청소를 하게 됩니다. 불필요한 생각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결국 결론은 다시 시작으로 마무리 짓게 되지요. 오늘 우리 함..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아름다운얼굴이 초청장이라면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입니다. 초청장은유효 기간이 있지만신용장은 유효 기간이 없습니다. 오늘도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며, 어제보다더 즐겁고 행복하시고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절대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출발하면다시는 되돌아 올 수없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매 순간 순간마다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한번 밖에주어지지 않은우리의 인생 지금부터라도좀더 소중히 생각하며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많은 바램과그토록 많은 아쉬움을남겨놓고 소리 없이이렇게 속절없이하루가 또 지나가 버립니다. 까닭없이 뭔가잃어버린 것만 같은 마음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인생이 다 그런 것이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그럴수록 우리는..
★삶의 기쁨을 주는 사람★ 살아가는 것이 기쁨이길 원합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너와 나의 오가는 이야기 속에 서로를 기쁘게 하는 삶의 비타민이 되는 말들만 가득 넘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길 원합니다.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습하는 현실에서도 스스로에게 지지 않고 마침내는 이겨내고야 마는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운 나무같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삶의 달디단 열매를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삶의 배경을 기쁨이 있는 풍경으로 만들어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의 잔을 채..
★소중한 인연★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몆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작은 핸드폰 속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의 경륜이 쌓..
★꽃길에서★ 꽃길 걸으면 향기가 온몸으로 안겨 와 옷자락을 붙들고 살랑이는 오솔길로 그대가 따라와요 꽃의 마음을 읽으면 향기가 묻어나고 꽃이라 부르는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둡던 마음에 환한 등불이 켜지고 환해진 내 마음은 그대의 것이니 그대 가슴에 걸어두어요 꽃 마음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운 마음이 건너오고 꽃이랑 함께 거닐면 그대 얼굴에 절로 번지는 미소가 꽃처럼 피어나요 서로의 기쁨 꽃이 되어 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첫 마음으로 열었던 꽃길에서 그날의 기억, 새롭게 행진하던 축복의 언약을 촘촘히 새기며 거친 비바람이 불어도 함께 걸어갈 그대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대가 꽃이면 나도 꽃이 되어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며 꽃길을 걸어요 - 박명숙 - http://bit.ly/2IfwrHR
★삶의 기쁨을 주는 사람★ 살아가는 것이 기쁨이길 원합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너와 나의 오가는 이야기 속에 서로를 기쁘게 하는 삶의 비타민이 되는 말들만 가득 넘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길 원합니다.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습하는 현실에서도 스스로에게 지지 않고 마침내는 이겨내고야 마는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운 나무같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삶의 달디단 열매를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삶의 배경을 기쁨이 있는 풍경으로 만들어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의 잔을 채..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의 경륜이 쌓..
★소중한 인연★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몆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작은 핸드폰 속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서로가 함께 하는 행복★ 잘난것 하나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없이 함께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 하지않고 서로를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알고 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겠지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기에 남을 흉보지 말고 나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