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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벗님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살짝 노크하는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볼 빨갛게 익어서그리운 벗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최고의 기쁨인 이유는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상큼한 아침향기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솜털의 저녁향기 그리운 나의 님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살짝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2AWMObD
★아름다운 소중한 인연★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몆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작은 핸드폰 속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벗님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살짝 노크하는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볼 빨갛게 익어서그리운 벗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최고의 기쁨인 이유는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상큼한 아침향기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솜털의 저녁향기 그리운 나의 님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살짝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ly/2TTlEJX
★인연의 노래★ 인연의 울타리는 편안했습니다 서로 웃음을 나누었고 서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들에 얼굴엔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마음이 통하는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대화가 통하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는 느낌은 울컥이는 가슴으로 눈시울 적시는 행복함의 눈물이었고 아픔을 달래는 조용히 흐르는 침묵은 그들도 함께 아픔을 느끼기 때문이었습니다 참 고마운 사람들 참 따뜻한 마음들 그들의 얼굴이 하나 둘 스쳐가는 시간이면 명치끝에서 올라오는 행복한 눈물을 감추질 못하고 한 줄의 짧은 글로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잊는다는 것 잊힌다는 것 잊어버려야 하는 것이 참 많지만 그들의 고마운 마음은 절대 잊고 싶지 않습니다 고요히 흐르는 까만 하늘에 인연이란 오선지를 그어놓고 어둠을 밝혀주는 가로등 불빛..
★12월엔...★ 12월엔 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때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우리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길 소망합니다 12월엔 크고 작은 모임이나 행사가 많은 때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만큼 거창하지 않고 소박한 음식으로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12월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계획했던 일을 이루지 못했다고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요 무슨 일이든 아쉬움과 후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12월엔 서로에게 격려해주고 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요 비록 다른 길을 걸어왔더라도 우린 최선을 다했어요 그것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이 느껴지잖아요 당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유진 - http://bit.ly/2PpmXMP
★소중한 인연★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몆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작은 핸드폰 속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12월엔...★ 12월엔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때입니다당신의 마음이우리모두의 마음이하나로 모아지길 소망합니다 12월엔크고 작은 모임이나 행사가많은 때입니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만큼거창하지 않고 소박한 음식으로정을 나누는아름다운 만남이길소망합니다 12월엔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입니다계획했던 일을 이루지 못했다고결실을 맺지 못했다고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요무슨 일이든아쉬움과 후회는 있기 마련입니다훌훌 털고 일어나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12월엔서로에게 격려해주고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요비록 다른 길을 걸어왔더라도우린 최선을 다했어요그것만으로도서로의 마음이 느껴지잖아요 당신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 최유진 - http://bit.ly/2PpmXMP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벗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벗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나와 너는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글 속에서 찾아 다니는 소중한 인연 글로 여물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글로 만난 사이 이기에 더욱 진한 인연으로 그렇게 우리들의 인연은 한층 높이 쌓여 가는 것입니다.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설령 글이라 작은 오해도 생기겠지만 우리는 이내 그 오해를 풀 수 있어야겠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고 글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 마..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몆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작은 핸드폰 속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