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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힘들거든 잠시 쉬어가자!🌷 힘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 감기가 걸리는 것도, 몸이 아픈 것도 쉬어가라는 거다. 사연 없는 사람,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더냐 다 그렇게 주고받으며 산다. 잠시 동안 하던 일을 놓아두자. 사색하며 지켜보는 것도 괜찮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자. 따뜻한 커피 한 잔, 한 편의 휴먼 영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며 쉬어가자. 그래도 힘들거든 산으로, 바다로 떠나 다 쏟아내자. 상처를 받은 것도 상처를 준 것도 내가 아픈 것도 어제의 일이다. 억울한 것 있으면 토해내자. 울고 싶으면 실컷 울자. 눈치 보지 말고 크게 소리 내어 울자. 훌훌 쏟아내자. 맘껏 칭찬하자. 아낌없이 손뼉 치자. 기꺼이 보상하자. 때를 놓치지 말자. 꽃이 피면 사랑도..
★친구야 쉬어가자!★ 힘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 감기가 걸리는 것도, 몸이 아픈 것도 쉬어가라는 거다. 사연 없는 사람,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더냐 다 그렇게 주고받으며 산다. 잠시 동안 하던 일을 놓아두자. 사색하며 지켜보는 것도 괜찮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자. 따뜻한 커피 한 잔, 한 편의 휴먼 영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며 쉬어가자. 그래도 힘들거든 산으로, 바다로 떠나 다 쏟아내자. 상처를 받은 것도 상처를 준 것도 내가 아픈 것도 어제의 일이다. 억울한 것 있으면 토해내자. 울고 싶으면 실컷 울자. 눈치 보지 말고 크게 소리 내어 울자. 훌훌 쏟아내자. 맘껏 칭찬하자. 아낌없이 손뼉 치자. 기꺼이 보상하자. 때를 놓치지 말자. 꽃이 피면 사랑도 핀다...
★토요일 아침 편지! 좀 천천히 가시게★ 천천히 가시게 뭘 그리 급히 가시나 가시다 넘어지시겠네 그곳에 꿀이라도 발라놨나 제발 좀 천천히 가시게 누가 안 쫓아 온다네 좀 쉬었다가 가시게 그리 급히 달리다 허망한 날 올걸세 왜 이리 살았나 먹먹할 날 올걸세 날 잊어버리고 살아 온 세월 분명 후회할걸세 나중에... 나중에만 외쳐 된 그날들을 분명 땅을 치며 후회할 날 올걸세 잠시 좀 쉬어 가시게나 길가에 핀 꽃도 좀 보고 계절이라도 좀 느끼며 가시게나 옆사람 마음도 좀 헤아리고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하면서 좀 천천히 가시게나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다 아프면 다 소용없는걸 몸뚱아리 망가지면 밀려오는 그 서러움 어찌 감당하려고 누구 하나 대신해 줄 이 없을 텐데 혼자만 서러워 어찌 하려고... 그대 조금 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