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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부부유머😆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하려고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였는데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ㅎㅎ 한번 웃어보세요 ㅎㅎ ♬♪..
💖남편이란 아내란💖 🌹남편이란🌹 안고 있으면 포근하고 말이 많으면 귀찮고 옆에 있으면 베기싫고 하지만 보이지 않으면 보고싶은게 남편이다. 당신이 라면을 절반 먹다 남기면 아깝다고 다 먹어버리는게 남편이고 쇼핑하러 가면 한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다른한손으로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그런 남편... 당신이 큰병에 걸리면 당신보다 더 고생하는게 남편이고 한번 싸움하면 모른척 못이기는척 먼저 다가와서 손을 잡는게 남편이고 당신이 전화를 못받으면 당신이 전화 받을때까지 다시 해주는 그런 남편 당신 몰래 수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 종래로 티내지 않는 그런 남편 리모컨 뺏기를 좋아하지만 결국 드라마를 같이 봐주는 남편 당신이 아랫배에 친척이 왔을때 찬음식을 먹으면 아주아주 화내는 그런 남편 세상의 모든 남편은 훌륭합니다..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편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인 사람 💖아내란💖 남편과 아이들만 보고 울고 웃다가 결국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수줍어지고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 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아내란💖 남편이 저세상 가는 길에도 끝까지 홀로 남아 못다 한 정 아파하며 울어주는 사람 💖아내란💖 가족이 먹다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행복해 하는 사람 💖아내란💖 드라마 보다가 화병이 나도 남편과 아이들 잘못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아내란💖 밥 한 끼보다 ..
🌹아내와 나 사이🌹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돌아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줄 모르고 그가 내 아내인 줄 모르는 날도 올 것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가 서로 알아가며 살다가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세월 그것을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인생? 철학? 종교?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 이생진 - https://bit.ly/3TrRjjU
★아내와 나 사이★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돌아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줄 모르고 그가 내 아내인 줄 모르는 날도 올 것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가 서로 알아가며 살다가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세월 그것을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인생? 철학? 종교?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 이생진 -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편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인 사람 아내란 남편과 아이들만 보고 울고 웃다가 결국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수줍어지고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 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아내란 남편이 저세상 가는 길에도 끝까지 홀로 남아 못다 한 정 아파하며 울어주는 사람 아내란 가족이 먹다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행복해 하는 사람 아내란 드라마 보다가 화병이 나도 남편과 아이들 잘못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아내란 밥 한 끼보다 "수고했네, 사랑해" 한마디로 더 행..
★부부간에도 지켜야 할 10가지 교통법규★ 1. 일방통행 부부간에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 자는 부부 교통법규의 첫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2. 차간 거리유지 앞차와 뒤차가 너무 가까우면 충돌하기 쉽고, 너무 멀어지면 다른 차가 끼어듭니다. 부부간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존경심이 없어져 충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에게 너무 무심하거나 냉정하게 대하면 부부 사이에 제3의 인물이나 장애물이 끼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사이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3. 경적금지 자동차의 경적으로 인한 피해가 큰 것처럼, 당신의 높은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목소리부터 낮춰야 합니다. 4. 추월..
★아내와 나 사이★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돌아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줄 모르고 그가 내 아내인 줄 모르는 날도 올 것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가 서로 알아가며 살다가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세월 그것을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인생? 철학? 종교?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 이생진 -
★웃어보세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 행복"해"..?? 신부 : 만족"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그만"해"..?? 아내 : 더"해"..!!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 안"해"..?? 남편 : 못"해"..!!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어떻게"해"..?? 아내 : 알아서"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해" 할아버지 : "해"볼까..?? 할머니 : 되지도 않는데 뭘"해"..!!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편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인 사람 아내란 남편과 아이들만 보고 울고 웃다가 결국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수줍어지고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 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아내란 남편이 저세상 가는 길에도 끝까지 홀로 남아 못다 한 정 아파하며 울어주는 사람 아내란 가족이 먹다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행복해 하는 사람 아내란 드라마 보다가 화병이 나도 남편과 아이들 잘못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아내란 밥 한 끼보다 "수고했네, 사랑해" 한마디로 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