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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부부유머😆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하려고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였는데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ㅎㅎ 한번 웃어보세요 ㅎㅎ ♬♪..
★부부유머! 직업별 부부관계 유머★ 한 중년 남성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다르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고 했으니깐 "화, 목"에 하시고 사채업자는 "일, 수"에 고리대금업자는 "수, 금"에 노름꾼은 "화, 토"에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 목"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 수"에 하시고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 목"에 솜 공장에 다니시면 "목, 화"에 하..
★부부유머! 직업별 부부관계 유머★ 한 중년 남성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다르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고 했으니깐 "화, 목"에 하시고 사채업자는 "일, 수"에 고리대금업자는 "수, 금"에 노름꾼은 "화, 토"에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 목"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 수"에 하시고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 목"에 솜 공장에 다니시면 "목, 화"에 하..
★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 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모습.. 9 천을 헤매는 귀신은 이런 사람 안 잡아가는지? 10 년 감수할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지도 어느새 3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나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2 걸고 밥상 차려오라고 하고 때리고 13 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일년이면 365일이다 14 리 이 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한탄만 하는 이 신세.. 16 일동안 ..
★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 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모습.. 9 천을 헤매는 귀신은 이런 사람 안 잡아가는지? 10 년 감수할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지도 어느새 3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나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2 걸고 밥상 차려오라고 하고 때리고 13 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일년이면 365일이다 14 리 이 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한탄만 하는 이 신세.. 16 일동안 ..
★숫자로 표현한 어느 아내의 넋두리★ 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났다 4 랑한단말에 그날에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 신이 멀쩡하면 모하나.. 누가 토끼띠 아니랄까봐.. 7 분만 넘어가두 원이 없겠네.. 8 팔한 옆집남편보며 한숨만 나오고.. 휴~ 9 천을 헤매는 처녀귀신도 안물어갈 화상아~~ 10 년만 젊었어두 아침밥상이 틀려질것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저 물건은 살아날 기미가 없네.. 12 걸고 밥안차려줘두 지가 알아서 잘두쳐묵네 13 일의 금요일날 저건 안없어지나..? 14 리 갖다 버릴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허벅지만 푹푹 찌르는 이내 신세여..^^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