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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수요일 아침 편지💌 숟가락 놓는 날까지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 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 부대끼며 사는 삶이니 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vIk0QQ
★숟가락 놓는 날★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 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 부대끼며 사는 삶이니 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 좋은글 中에서 -
★수요일 아침 편지! 인생은 일장춘몽★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그대 무엇을 쥐려 하는가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 무엇을 품으려 하는가 길지도 않는 인생 속에서 많지도 않는 시간 속에서 그대 무엇에 허덕이는가 일장춘몽 공수래 공수거에 우리네 덧없는 인생을 비유했던가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있는가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는가 원통의 눈물을 거두소서 통곡의 애한을 버리소서 녹는 애간장이 있거덜랑 흐르는 강물에 던져버리고 타는 목마름이 있거덜랑 한잔 술로 씻어버리세 화무십일홍이라 피는 꽃이 이쁘다 한들 십일을 가지 못하고 지는 꽃이 슬프다 한들 내 마음보다 더 할소냐? 오시는 자 욕심없이 오시고 가시는 자 미련없이 가소서 우리네 인생 참으로 허망하고 부질 없어라 그러나 오늘도 숨을 쉬고 있기에 씨앗든 망태기 ..
★구름 같은 인생★ 누가 날 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
★숟가락 놓는 날★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 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 부대끼며 사는 삶이니 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G0NPvg
★아침 힐링 편지! 인생은 일장춘몽★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그대 무엇을 쥐려 하는가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 무엇을 품으려 하는가 길지도 않는 인생 속에서 많지도 않는 시간 속에서 그대 무엇에 허덕이는가 일장춘몽 공수래 공수거에 우리네 덧없는 인생을 비유했던가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있는가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는가 원통의 눈물을 거두소서 통곡의 애한을 버리소서 녹는 애간장이 있거덜랑 흐르는 강물에 던져버리고 타는 목마름이 있거덜랑 한잔 술로 씻어버리세 화무십일홍이라 피는 꽃이 이쁘다 한들 십일을 가지 못하고 지는 꽃이 슬프다 한들 내 마음보다 더 할소냐? 오시는 자 욕심없이 오시고 가시는 자 미련없이 가소서 우리네 인생 참으로 허망하고 부질 없어라 그러나 오늘도 숨을 쉬고 있기에 씨앗든 망태기 짊..
★숟가락 놓는 날★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 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 부대끼며 사는 삶이니 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kxZ4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