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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천년을 묵어도그 속에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평생 추위와 살아도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천 번 이즈러져도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백 번 찢어내도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사람도 누구나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자기도 바쁘지만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해결해 주려는 사람...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나의 미흡한 점을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촛불과도 같이상대를 배려하고도움을 주는 사람...인연을깨뜨리지 않는 사람... 이렇게삶을 진실하게함께 하는 사람은잘 익은 진..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한마디의 위로가한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실망했을 땐"힘내 다음엔 잘 할 거야" 만났을 땐"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헤어질 땐"건강해라 행복해라"이런 말에 화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새로운 용기를 얻고괜찮다는 위로에서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표정도 밝고..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천년을 묵어도그 속에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평생 추위와 살아도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천 번 이즈러져도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백 번 찢어내도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사람도 누구나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자기도 바쁘지만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해결해 주려는 사람...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나의 미흡한 점을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촛불과도 같이상대를 배려하고도움을 주는 사람...인연을깨뜨리지 않는 사람... 이렇게삶을 진실하게함께 하는 사람은잘 익은 진..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했을 땐 "힘내 다음엔 잘 할 거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헤어질 땐 "건강해라 행복해라" 이런 말에 화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