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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수요일 아침 편지💌 행복이란 꽃길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발길 닿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VBEXHA
★10월에는 이렇게 하고 삽시다★ ♥ 보高 ♥ 또보高 ♥ 사랑하高 ♥ 고민할것없高 ♥ 좋은생각만하高 ♥ 하고싶은것다하高 ♥ 좋아하는것많이하高 ♥ 건강을위하여운동하高 ♥ 좋은사람많이만나高 ♥ 믿음서로주고받高 ♥ 이쁜것만보이高 ♥ 행복가득하高 ♥ 사랑해주高 ♥ 좋아하高 ♥ 신나高 ♥ 좋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벗님 모두가 행복한 달이 될 수 있게 따뜻한 마음으로 걷겠습니다^^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미소짓는 좋은 일만 가득한 멋진 10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bit.ly/39TEjw5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
★행복한 인생길★ 우리가 인생이란 길을 걸어 가다 보면 가시밭길도 있고 꽃길도 있지요 가시밭길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면 꽃길이 안부럽게 되지요 꽃길이라도 미워하는 이와 같이 가면 가시밭길 만큼이나 힘이 든답니다 사랑을 가득 품고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인생의 모든길을 꽃길로 만들고 싶네요 우리가 손잡고 걸어가는 이 길이 나비들이 춤추고 벌들이 즐겁게 꿀을 모으는 꽃길이 되게요 행복한 인생길이 되게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vwYsBf
★행복한 인생길★ 우리가 인생이란 길을 걸어 가다 보면 가시밭길도 있고 꽃길도 있지요 가시밭길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면 꽃길이 안부럽게 되지요 꽃길이라도 미워하는 이와 같이 가면 가시밭길 만큼이나 힘이 든답니다 사랑을 가득 품고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인생의 모든길을 꽃길로 만들고 싶네요 우리가 손잡고 걸어가는 이 길이 나비들이 춤추고 벌들이 즐겁게 꿀을 모으는 꽃길이 되게요 행복한 인생길이 되게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2Nvhgzu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손이 아픕니다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지친 나를 안아주면서사랑한다 정말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지친 나를 안아주면서사랑한다 정말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리가 걷는 길★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집안을 들여다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꽃다운 마음은 평생..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손이 아픕니다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지친 나를 안아주면서사랑한다 정말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지친 나를 안아주면서사랑한다 정말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