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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목요일 아침 편지💌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 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 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속 편하고 남 안울..
★일요일 아침 편지!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 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 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속 편하고 남 안..
★수요일 아침 편지!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 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 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속 편하고 남 안..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 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 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사람이..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돈 이란 돌고 돌아서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벌지 않는 것이 훨씬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그 세상 원망 하며세상과 싸워 봤자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자기속 편하고남 안울리고 살면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세상 사는일이 ..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닫기도 합니다.나는 정직하다고 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합니다.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가을에는 가을이 좋다고 합니다.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