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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 싶은 사람 보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 거죠!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훌륭하다"라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 싶은 사람 보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 거죠!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훌륭하다"라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
★오늘 술 한잔하자!★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 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든 술잔만으로도 우린 족한걸, 목청 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술에겐 좋은 안주인걸,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 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할 땐 뭉클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딪치는 술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술 한잔하자! 오늘은 보고싶은 친구들과 한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 오광수 - http://bit.ly/2qEOa5C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 싶은 사람 보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 거죠!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훌륭하다"라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 싶은 사람 보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 거죠!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훌륭하다"라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
★친구야 술 한잔하자★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 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든 술잔만으로도 우린 족한걸, 목청 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술에겐 좋은 안주인걸,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 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할 땐 뭉클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딪치는 술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술 한잔하자! 오늘은 보고싶은 친구들과 한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 오광수 - http://bit.ly/2Gkio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