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이 매일 치르는 간단한 의식 7가지★

1. 매일 한 시간씩 육체 활동으로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 

그렇다, 이것은 자신에게 주는 상이다. 건강 증진과 장수만큼 높은 보상이 있을 수 있을까? 당신 취향과는 다를 수 있긴 하다.
누구나 육체 활동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기분이 나아질 것이다. 그 기분이 습관으로, 그 습관이 의식으로 변할 수 있다. 왜 1시간 해야 하느냐고? 타인과 자신에게 당신은 60분을 통째로 쓸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가 되기 때문이다.


2. 매달 새로운 건강한 식습관 하나를 골라 매일 실천한다. 

식습관에 있어 직관이 가장 나쁘다. 왜냐하면 식생활에 관련된 직관들은 거의 사실은 직관이 아니고, 그저 우리의 외모와 기분에 관한 좌절에 대한 일시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에 불과하다. 결국 식습관에 직관이란 없다.
성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섭취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안다. 그러니 설탕을 아예 안 먹겠다거나 하루 아침에 비건이 되는 대신, 매달 건강한 식습관을 하나씩 골라서 매일 실천하는 게 어떨까?


3. 개인의 교육과 풍요화에 매주 투신한다. 

다른 습관이나 의식은 못 만들겠다면 제발 이것만은 지켜라. 삶을 개선하는데 있어 스스로를 교육하고 발전시키는데 집중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옛날에는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일주일에 4시간씩 개인 교육과 발전을 위한 시간을 주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 스스로에게 매주 이런 시간을 선물하자.


4. 일주일에 한 번은 연락을 끊는다. 

당신 자신, 그리고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전화, 컴퓨터, 태블릿 등의 장비를 멀리 하자. 믿기 힘들겠지만 당신의 뇌는 날카로운 집중을 유지하려면 이런 종류의 자극에서 거리를 가끔 둘 필요가 있다.


5. 한 프로젝트에 헌신한다. 

바쁘고 하루 종일 일이 많다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에겐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좋지만,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
당신의 프로젝트는 당신의 즐거움과 발전에 초점을 맞춘 것이어야 한다. 당신의 프로젝트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질 수 있는 수단이 된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다. 최후의 법칙: 당신은 진전이 없다고 스스로를 탓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에 대한 비판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 때만 해야 한다.


6. '하나가 생기면 하나는 버린다'는 사고 방식을 가진다. 

어수선함은 생산성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준다. 사람들마다 정리에 대한 개념이 다르지만, '하나가 생기면 하나는 버린다'는 누구에게나 통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개념은 당신 인생에 새로운 물건 하나가 생기면, 있던 물건 하나는 버린다는 것이다.
형이상학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을까? 물론이다. 하지만 매주 기부하거나, 버리거나, 다른 용도에 맞게 고칠 물건들을 찾아내면 당신이 소비한 것을 잘 균형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물건들을 버리는 것을 의식으로 삼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은 기부하거나 개조하는 걸 즐긴다.


7. 그들은 매일매일의 할 일 목록을 마치 일을 이미 다 해낸 것처럼 적는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할 일 목록부터 시작하자 '해야 한다', '하고 싶다', '반드시' 같은 말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같이 느껴지거나 나중에 해도 될 일 같아보인다. 한편 '할 수 있다', '했다' 같은 표현은 목표를 달성해야 할 의무감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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