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이기는 여름철 건강관리 비법★

★폭염을 이기는 여름철 건강관리 비법★

<< 숙면 >>

여름은 고온 다습한 날씨에 하루종일 더위에 시달리다 보면 몸은 쉽게 지쳐도 열대야에 잠못 이루는 사람이 많이 있을텐데요.
이는 수면주기가 일정치 않아 호르몬 체계등 생체리듬이 깨지기 때문이라는데요.
주말에 몰아서 과도한 낮잠을 자거나 하는건 야간 숙면을 방해하기때문에 컨디션 조절엔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합니다.

몸이 피곤하다면 낮잠은 30분 ~1시간 정도 자는것이 좋구요 기온이 선선한 저녁시간을 이용해 가변은 운동하는것또한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 조깅, 산책등이 적당 ! 몸에 기력을 위해 잘먹는것또한 중요한데요. 담백질과 비타민, 육류와 함께 채소 과일을 많이 드세요 지금나는 제철음식이 특히 좋습니다.


<< 눈병, 귀병 >>

여름하면 생각나는것이 바다,워터파크 물놀이가 가장많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사람이 같이 이용하는 물놀이를 즐기다보면 눈이나 귀에 후유증이 남아 고생하시는 분이 많이들 계십니다.

귀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인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 외도염인데요. 세균성 외이도염은 귓구멍이 간지럽거나 귀가 막히는 듯한 불편함을 느낀다고 하니 이러한 증상이 있을경우는 의심해보세요.
귀에 들어간 물을 빼내기 위에 귀이개등으로 귀를 계속 건드리면서 주로 세균에 감염되 발생하니 이때는 억지로 빼내려고 하지말고 귀를 수건으로 감싼뒤 드라이등으로 말려주거나 저절로 물이 나오도록 유도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해지면 수면장애를 동반 식사도 어려워 진다고 하니 이럴땐! 당연히 전문의를 찾아주세요.


<< 배탈 >>

설사가 심하다고 식사를 안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져 증상이 악화 될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음식 섭취를 해주는것이 도움이 되며 죽이나 미음등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설사 증세가 심하다고 무턱대고 지사제를 먹는것도 금물!!! 감염성 설사라면 상태를 악화 시킬수 있있다고 합니다.
설사 2~3일 이상 지속하면 약을 먹기보다 병원으로!

배탈을 막기위해선 평소 손씻는 습관을 들이며 음식은 잘 익혀서 먹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차가운 음식은 좋지 않겠죠?


<< 일광화상 >>

해변가에서 놀다 보면 뜨거운 햇볕으로 인해 피부가 벌겋게 달아 오르고 심하면 물집이 잡히는 경우를 경험해보셨을겁니다. 보통 대수롭지 않게 넘기죠? 하지만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상태가 심하지 않으면 바셀린 등 연고를 바른다거나 찬물로 자주 식혀주는것이 좋구요. 피부 껍질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억지로 손으로 떼어내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색소 침착이 생길수 있다는거!!

여성분들이 주의할점인데요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 가리려고 화장을 하는것도 주의가 필요! 굳이 화장을 해야 한다면 에센스 나 영양크림등을 통해 보습과 영양공급을 신경을써야 합니다.

꼭 해야 할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화장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 관절 >>

여름철 휴가기간이 되면 관절이나 어깨 근육에 무리가 가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어깨는 장시간 운전등으로 근육이 오랜시간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정된 자세로 잇게 되면 만성적인 근육수축으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고 하니 장시간 운전시에는 한시간 한번씩은 스트레칭!

간단한거 같지만 스트레칭 한번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수 있어요 ^^

돌에 걸려 넘어지거나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발목염좌가 생기는 경우다 많다고 합니다. 발목염좌등이 생겼을땐 얼음팩으로 자주 찜질을 해줘 붓기를 빼고 다친 부위를 20분간 찜질 5분정도 휴식하는 방식으로 자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http://bit.ly/33cNK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