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랑 (159)
365일 당신의 마음
★사랑이 왜 하트 모양인지 아세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모양입니다.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치고 또 저리 부딪치고 하면서 차츰 깎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 버리고 ■가 ●이 되어야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느 때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
★가을비가 오는 까닭은★ 가을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목소리를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귀에는 들리지 않아도 나를 위해 부르시는 님의 노래는 그리운 맘 가득 빗소리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들리기 때문입니다 가을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마음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손을 잡고 잊진 않아도 나를 항상 찾는 나의 손길이 기다리는 마음 가득 사랑이 되어 이렇게 하늘 빗물 따라 내 맘에서 흐르기 때문입니다 - 오광수 - http://bit.ly/2NHncD7
★꼭꼭꼭... 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 두 분이 늘 손을 꼭 잡고 다니시네요" 그러자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 "손만 붙잡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꼭꼭꼭,꼭꼭'을 한답니다" 의아한 표정을 짓자 말씀을 계속했습니다 "서로 손잡고 다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으로 아내 손을 '꼭꼭꼭' 하고 세 번 누릅니다 그러면 아내도 '꼭꼭' 하고 두 번 눌러 준답니다 이건 사실 우리 부부가 시작한 게 아니에요 따라 하는 거랍니다 이웃에 노부부가 사는데 마치 젊은 연인처럼 손을 꼭 붙잡고 다녔답니다 한데 부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부인은 호흡만 붙어 있을 뿐 죽을 날만 손꼽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사랑입니다★ 생각해서 해주는 좋은 말도 잔소리로 생각하면 듣기 싫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모두 맞는 말이었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간직하고 싶은 말만 간직하니 진정 사랑으로 조언한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지요 마음에 가시를 간직하면 수시로 찔리며 아픕니다 남도 상처 내고 자신도 상처 내니 늘 상처 투성입니다 누구나 자기중심적이어서 남이 주는 상처는 아프다 하면서 내가 준 상처는 잊고 지내며 남 탓만 합니다 모든 건 내 마음이 시키는 일입니다 사랑이라 생각하며 받아들이면 고맙고 감사함이 넘치게 됩니다 마음도 평화롭고 행복하지요 모든 걸 사랑으로 받아들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무관심할게 분명하니까요 당신에게 주는 사랑이고 관심입니다! - 조미하 - http://bit.ly..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않아 더빛나는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
★매일 당신이 좋은 이유★ 월요일에는. 은은한 달빛처럼 포근함 가득한 당신이 좋고 화요일에는. 따뜻한 불처럼 온화하고 정열적인 당신이 최고 수요일에는. 낮은데로 흐르기를 좋아하는 물처럼 겸손함이 있는 당신이 좋고 목요일에는. 언제나 위를 향해 곧은 나무처럼 있는 그대로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당신이 좋고 금요일에는. 변함없는 금처럼 항상 정과 사랑을 듬뿍 지닌 당신이 좋고 토요일에는. 만물을 잉태한 넉넉한 대지처럼 넉넉한 가슴을 지닌 당신이 좋고 일요일에는. 날마다 기다리고 매일매일 보고도 또 보고싶고 날마다 생각해도 또 생각나고 매일매일 사랑하고도 또 사랑하고 싶은 당신이 있어 좋다.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ly/2oNfZrb
★인연 운명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ly/32OxPJv
★행운의 클로버를 당신에게★ 행운의 클로버에 아름다운 보석까지 새겼습니다 이렇게 겹친 행운을 오늘 당신에게 드립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 그렇게 찌푸린 인상을 하지 마세요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숨겨진 자존심이 있다면 지금부터 툭툭 털어버립시다 어딜 가더라도 사랑의 발길은 가볍고 미움의 발길은 무거운 법입니다 우리 모두는 바로 자신의 희망일 수 있습니다 영원을 같이 하고 싶은 소중한 희망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바로 행운입니다 수많은 세 잎 클로버 속에 잘 보이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네잎 클로버 그럼 우리 클로버를 한번 볼까요? 행운이라는 네잎 클로버도 좋지만 혹 이거 아세요?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지요 수많은 행복 속에 빛나는 행운이 숨어있는 거랍니다 행복이 있어야 행운도 빛이 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는 송해가 좋다★ 요즈음 50대 이상 주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남편감을 조사 해보니, 배우 안성기씨 에서 송해씨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나이 90이 넘도록 돈을 벌고 둘째 전국 팔도 특산품을 집에 들고 들어오며 셋째 일주일에 3~4일은 집을 비워둔다. 삼식이란 말처럼 은퇴 후 집에 틀어박혀 하루 세끼 꼬박꼬박 해달라고 징징대는 남편보다 사나흘 집을 비워 마누라 취미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라니 세태가 씁쓸하면서도 부럽기도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는 물론이요 아시아 최고령 진행자이자 영원한 유랑 청춘인 송해씨는 자신의 건강 비결로..~ 1. 소주를 즐겨 마시고 2.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3. 항상 새벽 냉 온탕 목욕을 하며 4. 치아 관리를 철저히 하고 5. 사람을 좋아..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벗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벗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 좋은글 中에서 - http://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