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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당신의 마음
🌷힘들거든 잠시 쉬어가자!🌷 힘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 감기가 걸리는 것도, 몸이 아픈 것도 쉬어가라는 거다. 사연 없는 사람,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더냐 다 그렇게 주고받으며 산다. 잠시 동안 하던 일을 놓아두자. 사색하며 지켜보는 것도 괜찮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자. 따뜻한 커피 한 잔, 한 편의 휴먼 영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며 쉬어가자. 그래도 힘들거든 산으로, 바다로 떠나 다 쏟아내자. 상처를 받은 것도 상처를 준 것도 내가 아픈 것도 어제의 일이다. 억울한 것 있으면 토해내자. 울고 싶으면 실컷 울자. 눈치 보지 말고 크게 소리 내어 울자. 훌훌 쏟아내자. 맘껏 칭찬하자. 아낌없..
🤣몇 번씩 읽어봐도 재미있는 유머 모음😆 ●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사람 4. 와이프 5. 애들엄마 ● 아들이란? - 낳을땐 1촌 - 대학가면 4촌 - 군에서 제대하면 8촌 - 애 낳으면 동포 - 이민가면 해외동포 -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자녀들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 며느리는 좀도둑 - 손자들은 떼강도 ● 아들, 딸, 며느리는? -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미친 여자 3인방?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한 주의 행복을 가득 드립니다😘 하늘의 따사로운 빛을 따라 당신의 오늘을 지켜주실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침에 환한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평안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요..!"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네요 "오늘 하루..!" 후회보다 만족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지치고 힘들때 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요..!" "내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릴게 있어요 "해"를 선물합니다 "사랑해" "좋아해" "미안해" 변하지 않는 내 친구여야만 해요 어쩌죠 나는 당신이 있어 ..
🌷법정스님의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하겠습니까 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 번 편한 일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 자취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마음 쓰지 말고 가세요 발길 닿..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끝치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내부의 힘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2. 돈이 안 든다 3.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4. 꾸..
💌일요일 아침 편지💌 육십 년의 독백 한잔 내가 1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할매 인줄 알았고~ 내가 2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아지매 인줄 알았고~ 내가 3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어른 인줄 알았고~ 내가 4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대선배 인줄 알았으며~ 내가 5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큰언니 인줄 알았지~ 막상 내가 60대가 되어보니 60대도 매우 젊은 나이였어~ 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아득하게 보이던 60줄의 막 끝에 올라서고는 뭔지 모르게 심쿵 했었는데~ 어김없이 그해도 지나가고 70대도 이렇게 소리 없이 나에게 친한 척 찾아왔네요~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누가 말했던가?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들이 왜 이렇게 또 다시 떠오르는 건지... 정다웠던 그 목소리 보..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오는 세월을 좋은 생각..
🤣오늘의 유머😆 자존심 손상죄! 최근 새로 개정된 형법에 "자존심 손상죄" 란 게 생겼다는데요!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 하루 벌어 먹고사는 사람에게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 왜 더 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 징역 3년 * 자녀들이 서울대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년 * 자녀를 해외유학 안보내느냐고 묻는 죄 : 징역 7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0년 * 손자, 손녀 보았냐고 묻는 죄 : 징역 15년 * 손자, 손녀 자랑하며 약올리는 죄 : 징역 30년 * 자식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 : 무기징역 * 쪼그랑 + 펑퍼짐한 5~60대 마누라보고 "몸매 죽인다",하고 아부하는 죄 : 요거는 "사형" 끝으로~~~ 남편 자랑하는것..
💌행복을 전하는 토요일 문안 편지💌 새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꽂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 집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 가세요 인생의 정 비록 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 천년지기면 어떻고 백년지기면 무슨 상관 있겠소 남은 여생 기쁠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마음아파 눈시울 적실때는 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눈물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 마음 하나면 족할 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 게 있고 없고 가 무슨 허물이 되겠소 진심된 마음이 중요한 것을.. 우리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 https://bit.ly/3NwTqPE
🙆♂️남편이란 아내란🙆♀️ 🌹남편이란🌹 안고 있으면 포근하고 말이 많으면 귀찮고 옆에 있으면 베기싫고 하지만 보이지 않으면 보고싶은게 남편이다. 당신이 라면을 절반 먹다 남기면 아깝다고 다 먹어버리는게 남편이고 쇼핑하러 가면 한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다른한손으로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그런 남편... 당신이 큰병에 걸리면 당신보다 더 고생하는게 남편이고 한번 싸움하면 모른척 못이기는척 먼저 다가와서 손을 잡는게 남편이고 당신이 전화를 못받으면 당신이 전화 받을때까지 다시 해주는 그런 남편 당신 몰래 수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 종래로 티내지 않는 그런 남편 리모컨 뺏기를 좋아하지만 결국 드라마를 같이 봐주는 남편 당신이 아랫배에 친척이 왔을때 찬음식을 먹으면 아주아주 화내는 그런 남편 세상의 모든..